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기쁨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두려움을 덜어주고 희망을 가져오며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을 느끼게 되면 지혜로와집니다. 기쁨은 우리의 마음과 정서 능력 그리고 정신적인 모든 것을 통합해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샤를 로테 케..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05
역경이 닥치면 커피처럼 변하라 역경이 닥치면 커피처럼 변하라 삶의 일부분을 변화시키면 다른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실제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도미노 효과' 와도 비교할 수 있다. 작은 돌을 살짝 밀어주면 다른 돌들이 움직이기 시..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05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03
"이렇게 살다 가라네요" "이렇게 살다 가라네요"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두 사람이 있어야 할 수 있는것 1. 가위바위보 2. 듀엣곡 부르기 3. '푸른하늘 은하수' 손뼉치기 4. 공 던지고 받기 5. 받아쓰기 6. 천장 돋배하기 7. hide & seek 8. 실뜨기 9. ..... 많지만..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03
[스크랩] 6월의 장미 6월의 장미...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6.02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어느 날, 에디슨 연구소에 불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쌓아 온 연구 결과물과 서류, 그리고 온갖 장비들이 모두 타고 말았습니다 연구소 직원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 동안 연구한 것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백발의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29
마음속의 사랑의 향기를 마음속의 사랑의 향기를 마음속의 사랑의 향기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29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지금 이 순간 운명의 모습을 바꿀 메스를 쥐어라.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29
[스크랩]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말라, 그 아픈 상처에... 목에 걸린 말 한마디 잘 다스리면 온종일 행복하고 잘못 다스리면 온종일 불행하다. 지금 그대가 던지는 말 그 말은 결국 그대에게 돌아 온다. 세상이 아무리 밝다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29
마음을 한번 안아 보세요 마음을 한번 안아 보세요 마음을 한번 안아 보세요 언제나 즐겁게 하는 사람 언제나 기쁘게 만드는 사람 당신은 행복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멀리 있어도 내게 그리움의 향기로 전해 오는 사람 당신의 창가에 살며시 스미는 실 바람 처럼 포근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입니다. 당신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