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225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날씨가 매섭게 추워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있는 공자의 말씁입니다 집안이 어려울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어지러울 때라야 충신을 알아볼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