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225

<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법같은 명언모음 >

1. 자기의 목표를 마음 속에 명확히 그려라. 그리고 다짐을 되풀이하라. 그러면 그것을 현실로 이루는 힘이 솟아날 것이다. 2.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의 생각은 옳다. - 헨리 포드 3. 중요한 것은 목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며 얼마나 성장하느냐이다. -앤드류 매튜스 4. 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로버트 슐러 5. 치밀하고 합리적인 계획은 성공하지만, 어떤 느낌이나 불쑥 떠오른 생각에 의한 행동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큰 목표일수록 잘게 썰어라. -디오도어 루빈 6.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원하는 발전을 이루고 있지 못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기..

♠ 회심(回心) ♠

♠ 회심(回心) ♠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와 하는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법정 스님 中

인생은 타미밍이다

인생은 타미밍이다 좋은 삶과 좋은 글은 육하원칙을 따른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는 좋은 글이 다루어야 할 내용이자 좋은 삶에 대하여 우리가 마땅히 던져야 할 질문이다. 기사를 쓰는 기자는 ''누가 그랬는지? 언제 어디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도대체 왜 그 일을 일으킨 것인지?'' 를 알아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좋은 삶에 대한 추구도 역시 육하원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목포가 좌절 되었을 때. 관계가 어그러졌을 때. 뜻하지 않은 불운이 닥쳤을 때. 우리는 그것이 ''사람(누가)'' 의 문제인지? ''시기(언제)'' 의 문제인지? ''장소(어디서)'' 의 문제인지? ''과제(무엇을)'' 의 문제인지? ''방..

<지칠 때 힘이 되는 11가지 기도문>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오니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그아픔에 원망과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헛된 욕망과 욕심에 빠져 쓸데없는 것들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고통당할 때 도리어 믿음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도록 강하고 담대함을 주소서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불만 가득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아무런 가치 없는 일로 인해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걱정을 구실 삼아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있지도 않은 일로 인해 근심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에 걱정이 파고 들어와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게 하소서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에게만 빠져 있지 말게 하시고 주변을 ..

하나의 재능, 아홉의 노력

하나의 재능, 아홉의 노력 중국 당나라 때 천재 시인인 '이태백'이 한 때 글이 잘 써지지 않아 붓을 꺾고 유랑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유랑하던 어느 날 산중 오두막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었는데 오두막집에 살고 있는 노인이 아침부터 뭔가를 숫돌에 열심히 갈고 있었습니다. 이태백은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노인은 큰 쇠절구를 숫돌에 열심히 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태백은 이상해서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갈고 계십니까?" 그러자 노인이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네. 바늘을 만들기 위해서 갈고 있습니다." 이태백이 생각할 때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어느 세월에 그 쇠절구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려는지... 이태백은 노인이 행동에 답답하고 미련해 보..

♠ 회심(回心) ♠

♠ 회심(回心) ♠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써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와 하는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법정 스님 中 1 https://youtu.be/Qcc-Ms9V8Mg

불가에서 말하는 4명의 친구

불가에서 말하는 친구에는 네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 째 ♡ 꽃과 같은 친구. ♡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 째 ♡ 저울과 같은 친구. ♡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 째 ♡ 산과 같은 친구. ♡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 째 ♡ 땅과 같은 친구. ♡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이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

가슴울리는 감동인 글이 있어 살포시 놓고갑니다.

작성자 라이프 김동우 가슴울리는 감동인 글이 있어 살포시 놓고갑니다.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는 여긴 왜 왔어?"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 가서 놀아."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몸이 허약해져 병에 걸리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우리 곁에서 함께 지켜봐 줬으면 좋겠구나. 우리가 늙어서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우리가 늙어서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구나.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의 옛 시절의 모습을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