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225

< 짜증 내고 미워하고>

화내고 짜증 내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괴로움이라 합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요?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 한다, 자기를 아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과음하다 알코올 중독이 되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입니까? 본래의 몸은 건강했는데 어리석어서 자기 몸을 병들게 만들었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한데 내가 일으킨 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미워하고 원망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이렇게 함부로 하고 학대하는데 누가 나를 좋아하겠습니까? 내가 나를 소중히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소중히 여기고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먼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더 ..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01.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윈스턴 처칠) 02.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조시 빌링스) 03.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 쇼) 04. 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 (지그 지글러) 05.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버락 오바마) 06. 진정한 프로는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게 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것이다. 자..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 모양이래요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가 ○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 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

?사과는

?사과는 내 몸에 사과하면서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사과와 친하면 의사와 멀어진다. ?배는 내 배의 정화와 해독을 위하여 먹어라! *식중독 걸렸을 때 배를 깍아 먹으면 해독된다.?토마토는 토하도록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대추는 보는 대로 뺏어서라도 먹어라! ※우리 속담에서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 *양반은 대추 한 개가 아침 해장이다. ?감자는 감사하면서 밥처럼 먹어라! *감자는 알카리 식품이다. *비타민C 성분이 풍부 *철분이 풍부?소금은 소근 소근 착실히 천일염으로 먹어라 ! *적당한 소금은 심장마비 예방 *소금은 피의 방부제이다. *소와 금처럼 귀한 것이다. *작은 금이다.?물은..

일상의 기적

박경리 박완서의 老年觀 일상의 기적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별수 없이 병원에 다녀와서 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 비로소 몸의 소리가 들려왔다.실은 그동안 목도 결리고,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힘들었노라, 눈도 피곤했노라, 몸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해댔다.언제나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이렇게 기습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줄은 예상조차 ..

"가족"

"가족" 아픈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마음 문을 닫게 하여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수 있는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하나 더 얻는 것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아픈 마음을 풀어주는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셔온 글]

사랑 좀 주세요

사랑 좀 주세요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랑으로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몇번을 읽어도 좋은글

몇번을 읽어도 좋은글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 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야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

★힘내요 우리★

★힘내요 우리★힘들어요? 혼자만 힘들 거로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외로우세요? 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 사람은 늘 외로운 거래요울고 싶으세요? 목까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삼킬 때가 있지요 그냥 목 놓아 우세요 누가 보면 어때요그리우세요? 조용히 눈감고 이름 한 번 불러요 그리움이 두 배가 되어도 가슴은 따듯해질 거예요사랑하고 싶으세요? 주위를 둘러봐요 내 사랑을 바라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고생하는 거 알아요 힘든 거 알아요 힘내요 당신!조금만 참아요! 처진 어깨 지친 발걸음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우리 함께 힘내요-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