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3기 말에서 장기 생존의 주인공 김동곤 씨 19년 생존기 직장암 3기 말에서 장기 생존의 주인공 김동곤 씨 19년 생존기 건강 다이제스트 2015년 02월호 “좋은 것 먹으려 하지 않고 해로운 것 먹지 말자 노력했어요” 나이 40에 느닷없이 닥친 불행! 직장암이었다. 직장암 3기 말이라고 했다. 너무도 황당하여 ‘허허~’ 웃음밖에 안 나왔다. 도무지 ..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5.02.09
B형간염, 간경변, 편도선암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해온의사 유문두 원장 B형간염, 간경변, 편도선암까지~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해온의사 유문두 원장 건강다이제스트 2015년 01월호 “환자 보며, 소설 쓰며 기사회생했어요” 통영의 수재로 꼽혔던 사람! 가톨릭의대에 입학할 당시만 해도 그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꿈도 있었고 야망도 컸다. 그런데 누가..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5.01.13
B형간염, 간경변, 간암, 인생 고비마다 태클을 걸어도… B형간염, 간경변, 간암, 인생 고비마다 태클을 걸어도… 건강 다이제스트 2012년 07월호 B형간염, 간경변, 간암 인생 고비마다 태클을 걸어도… 이영민 씨 희망보고서 “저는 축복 받은 사람… 봉사하며 살고 싶어요” 간암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간염 바이러스. 특..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2.28
친환경주의자 위혜숙 씨의 조금 색다른 삶 친환경주의자 위혜숙 씨의 조금 색다른 삶 “웬만한 것은 직접 만들어 써요” 생채식 요리 전문가로 유명한 위혜숙 씨(55세). 그녀의 지구 사랑 또한 남다르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늘 써야 하는 생필품 대부분을 직접 만들어 쓰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녀가 한때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절망..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2.18
간암 이겨낸 홍학석 씨 희망가 “긍정적인 생각은 암세포도 물리칩니다” 간암 이겨낸 홍학석 씨 희망가 “긍정적인 생각은 암세포도 물리칩니다” 건강 다이제스트 2012년 03월호 누가 뭐래도 그는 행운아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지독한 고통 없이 암을 이겨낸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놀랍기만 하다. ‘어쩜 그렇게 수월하게 암을 이겨낼 수 있..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2.16
간경화·간암 말기 이겨낸 강성배 씨 희망가 “무공해 채소·과일 식이요법으로 새 인생 살아요” 간경화·간암 말기 이겨낸 강성배 씨 희망가 “무공해 채소·과일 식이요법으로 새 인생 살아요” 건강 다이제스트 2009년 10월호 “암 투병을 한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어요. 고집불통에 내성적이던 제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됐습니다.” 강성배 씨(51)는 간암과 간경화를 ..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2.09
“꾸준한 관리만이 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간경화 이겨낸 권정기 씨 체험담 “꾸준한 관리만이 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간경화 이겨낸 권정기 씨 체험담 건강 다이제스트 2010년 06월호 간염에서 간경화, 그리고 간암…. 간염이 두려운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되면서 목숨을 앗아가는 단초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이..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2.09
대장암 수술… 그리고 5년 생존자 손기섭 씨 사는 법 대장암 수술… 그리고 5년 생존자 손기섭 씨 사는 법 건강 다이제스트 2014년 11월호 대장암 수술… 그리고 5년 생존자 손기섭 씨 사는 법 “암 진단은 제 삶의 전환점이 됐어요” 누구나 다 그랬을 것이다. 누구나 다 그와 똑같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돌이켜보면 분노와 좌절은 사치였다. ..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1.27
[스크랩] 죽음보다 더한 공포 죽음보다 더한 공포 언젠가 우리가 죽을거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뭔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덪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내가 곧 죽을 것임을 기억하는 것은 내가 생에서 큰 결정과 선택을 할때 유용한 도구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은 (모든 외부의 기대, 모든 으스..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1.25
[스크랩] 암을 이긴 사람들/스물여섯 전공의의 유압암 극복기 웃는 미소가 퍽 얌전했다. 하얀 피부에 쌍꺼풀 없이 큰 눈, 단아한 살구색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그냥 평범한 또래의 청순해 보이는 여성과 다름없었다. 어디에서도 만 2년 전 힘든 항암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박경희씨는 현재 전문의 시험을 앞둔 4년.. 투병기 모음 /투병기 (펌글) 201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