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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당을 좋아한다는데,당은 암의 먹이라는데 과일을 먹어야 할까요?

암사랑 2020. 12. 28. 10:23

 

♡암은 당을 좋아한다는데,당은 암의 먹이라는데 과일을 먹어야 할까요?

♡국가암정보 쎈타의 암에 대한 바른 정보

헤라57

 

암을예방하는 10가지 생활 수칙

국민 암예방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음식 먹지 않기

 

4. 암예방을 위하여 하루 한두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

 

5. 주 5회이상 하루 30분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체중 유지하기

 

7.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하기

 

8.성 매개 감염 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 생활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 없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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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채소와 과일에는 세포 분화를 촉진하고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성분들이 함유 되어 있고, 항산화 물질이 많으며, 해독 효소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에스트로겐 농도를 낮추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유방암의 발생가능성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그러므로 끼마다 채소로 만든 반찬 두세가지 곁들이고, 과일 또한 간식으로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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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여성들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남성호르몬 및 그와유사하게 작용하는 하는 모든 물질을 일컷는 말)

혈중 농도를 높힘으로써 유방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 한두 잔의 음주도 피하는 편이 안전하며 에스트로겐에 민감한 유방암 환자들은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힙니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의 유지가 중요합니다. 폐경 후 여성이 신체 기능을 원할히 유지하고 유방암도 예방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량은 주 5회이상 하루 30분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는 것입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체중 관리에 좋을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혀 주고,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아울러 만 40세 이상의 여성은 2년마다 국민건강 보험공단 암검진 또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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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국가 암정보 쎈타에서

암을예방하는 10가지 생활 수칙과

국민 암예방 수칙에 대해 제시한 정보와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에 대한 예방법인데.

 

먼저 유방암에 대한 예방법만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당이 암을 촉진하고

암세포는 당을 좋아하니 과일을 먹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따른 논란에 대한

국가기관의 글을 인용했으니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여지껏 다른 글, 댓글에서의 설명한 모든 것들은 이 수칙들을 기반으로 전문인들이 설명, 연구한 것들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약이든 과일이든 몸에 좋다는 것은

모두 작용과 부작용이 있습니다.

 

부작용이 두려워 그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간과 하지 않는지 살펴보시고...

 

나쁘다고 하것만 믿지 말고

그에대해 더 좋다는 것이 있다면

따라보고 결정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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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4장 국립암정보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