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치료방법을 잘못 선택하여 좋지않은 결과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이전에 올려던 글이지만 중요해서 다시 올립니다.
♥암을 낫지 못하는 이유1
"환자가 잠을 자지 못한다."
암을 나을 려면 잠을 많이 주무서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자야 하는가?
얼마나 안정을 잘 취하는가?
마치, 곰이 동면 하듯이 주무서야 합니다.
낮에는 활동하는 시간이므로 주로 교감신경에서 스트레스 홀몬이 나옵니다.
그러나 밤에 잠자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이 작용하여
우리 몸을 회복, 치유시킵니다.
그래서, 잠을 12시간이상 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간경화나 간암환자들은 먹고자고, 먹고자고를 반복하여야 합니다.
암환자는
대문밖을 나가지 마시고,
간암한자는
방문 밖을 나가지 마시고
방안에서 사는것이 원칙입니다.
♥암을 낫지 못하는 이유2
"변비가 있다."
변비가 있으면 암을 극복 할 수가 어렵습니다.
대장은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결장, 직장으로 구분 합니다.
우리의 몸은 입,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항문까지를 GI트렉이라 부르며 보통 약 12m정도 입니다.
섭취한 음식물들은 GI트렉을 거처 직장에 머물러 있다가 배출 됩니다.
이때, 직장에 머물러 있는 음식물들의 찌꺼기가 부폐하기 시작 합니다.
직장의 온도는 38도 정도 입니다.
뜨거운 한여름의 낮의 온도 입니다.
머물러 있는 음식물 찌꺼기들이 부폐하기 시작 합니다.
부폐할 때 독한 깨스들이 생성 됩니다.
엣날 한여름 푸세식 화장실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암모니아를 비롯한 온갖 개스가 호흡하기도 어렵게 하였지요.
이 개스들이 간문맥을 통하여 간으로 갑니다.
간에서 해독을 다 못하지요.
뇌로 올라 가면 간성혼수를 일으키기도 하며, 치매 등의 원인도 됩니다.
혈액도 혼탁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슨요법은 하루에 5회 커피관장을 합니다.
장은 면역의 80~90%를 담당 하고요,
또, 장은 제2의 뇌(세라토닌 생성에 관여)라 부르기도 합니다.
변비는 암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장건강의 중요성이 유산균의 필요함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장(GI트랙)에는 100조개의 미생물들이 있습니다.
유익균도 있으며 유해균도 있습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은 85:15의 비율이 최적의 비율이라 하며, 소장의 사는 유산균 과 대장에 사는 유산균이 각각 다릅니다.
또,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먹이를 프리바이오틱스 라 부릅니다.
그래서, 같이 섭취 해야 합니다.
또, 강력한 위산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한 유산균을 반듯이 섭취 해야 합니다.
항암이나 항생제를 투여 하시거나 투여 하셨으면 대용량을 투여 하셔야만 합니다.
유익균들의 결핍을 초래 합니다.
그래서 변비가 생기며, 나아가 건강을 위협합니다.
장 건강 회복을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암을 낫지 못하는 이유3
"짜증을 낸다."
"신경질을 낸다."
"화를 벌컥 낸다."
우리몸은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을 내거나,
화를 벌컥 내면,
몸이 긴장을 하여 스트레스 홀몬(독)을 분비 하지만
행복(쾌락)해 하거나 즐거워 하면
좋은 홀몬을 내어 치료를 돕습니다.
신경질을 내면, 맥주 한병 마시는 것과 같고,
짜증을 내면, 소주 한병 마시는 것과 같으며,
화를 벌컥 내면, 양주 한병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신경질을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화를 벌컥 내면
치료와는 멀어지게 되며,
암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아침에 일어 날때나, 수시로 거울을 보고 밝거나 웃는 얼굴이면 치료를 잘 하고 있는 것이지만,
어두운 얼굴이나 짜증스런 얼굴이면 치료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웃는 얼굴, 밝은 얼굴, 미소 띤 얼굴"
을 유지 해야만 합니다.
우리 뇌는 참 웃음과 억지 웃음을 구별 하지 못합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복이 와야 웃는 것이 아닙니다.
"소문 만복래"
항상 웃어야만 합니다.
돈도 들지 않고 힘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노력만 하면 됩니다.
명심 또 명심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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