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식이요법 /통합&자연의학

면역력 올리는 비법

암사랑 2020. 12. 24. 10:46

면역력 올리는 비법

바보식이요법의 원칙^^~~

'독'이 면역을 떨어뜨립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독을 이겨내지 못하고 병이 생깁니다.

몸에 병이 있다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증대시켜 병을 치료하려면 몸에 있는 독을 빼고,

몸에 독을 넣지 말고.

몸에서 독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몸에 독이 차고 그 독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정상적인 반응을 일으켜 나쁜 피와

살이 만들어지는 좋지 않은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 현상이 '병'인 것입니다.

독이 병을 일으키므로 독을 없애는 것이 병의 치료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안타깝게도 대자연의 흐름에 거슬러서 지구상의 어떤 다른 생명체에서도 볼 수

없는 자신의 자유의지 대로 살려고 하는 에너지가 너무 강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병을 회복하려면 대자연의 순리에 따라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된 의지를 버리고 대자연의 순리에 내 자신도 따라가야 합니다.

바보가 되어 많이 자고, 싱글벙글 웃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독'이 해결됩니다.

우리 몸의 독은 크게 세가지이므로 독을 없애고 병이 나으려면 이 세가지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첫째 몸에 있는 독을 없애야 합니다.

이때는 바보식이요법과 정신적.육체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간장에서 해독시킨 독을 담즙에 섞어 십이지장으로 배출시켜 대변으로 배설시킵니다.

이때는 많이 웃고, 대변을 1일3회 이상으로 조절하십시오.

그리고 혈액에 섞어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시킵니다.

녹즙이나 옥수수차를 음용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간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담즙 생성과 배설을 원활하게 하고, 대소변으로 독성 배출을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독을 폐호흡과 피부호흡 그리고 땀을 통해 배설시킵니다.

반신욕이나 각탕, 풍욕 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둘째 몸의 외부에서 독이나 독의 원인물질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이때도 바보식이요법과 정신적.육체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외부의 독은 주로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 과도한 육식 섭취, 그리고 정체불명의 약재들입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장에서 맹독성(부패성 발효) 가스들을 발생시켜 혈액을 오염시키는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을 피하고 최소한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대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등의 질소성 노폐물과 여러 맹독성 가스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암이나 간경변증 같은 중증 환자들은 대변을 1일3회 이상으로 조절하여 대장을 깨끗이 함으로써 오염된 혈액을 다시 맑게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몸의 내부에서 독이나 독의 원인물질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때도 물론 바보식이요법과 정신적.육체적 안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정신적.육체적인 스트레스입니다.

간장에서 죽도록 해독시켜야 하고 여러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스트레스 물질을 발생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바보가 되어 자꾸자꾸 웃으십시오.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십시오

 

유익현 010-9877-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