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이 평생 고민했던 것
루쉰이 평생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죽을 때까지 고민하고 싸웠던 것은 바로
저열하고 수준이 낮은 국민성을 개조하는 일이었다.
그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루쉰 한 사람이
감당할 만한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죽을 때까지
싸움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루쉰은
문학가이기에 앞서 '전사'였다.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
*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전사'가 필요합니다.
선한 꿈, 선한 싸움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전사.
중국에 루쉰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누가 있을까요.
김구 선생을 비롯 근현대사의 많은 전사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전사는
과연 누구일까, 떠올려봅니다.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민했던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
죽을 때까지 고민하고 싸웠던 것은 바로
저열하고 수준이 낮은 국민성을 개조하는 일이었다.
그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루쉰 한 사람이
감당할 만한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그는 죽을 때까지
싸움을 멈출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루쉰은
문학가이기에 앞서 '전사'였다.
- 조관희의《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중에서 -
*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전사'가 필요합니다.
선한 꿈, 선한 싸움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전사.
중국에 루쉰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누가 있을까요.
김구 선생을 비롯 근현대사의 많은 전사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전사는
과연 누구일까, 떠올려봅니다.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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