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식이요법 /통합&자연의학

자연 치유력으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암사랑 2018. 11. 12. 09:12

자연 치유력으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인체의 호르몬 종류
 
▷세로토닌(평안과 안정)
▷다이돌핀(진통 효과)
▷멜라토닌(양질의 수면)
▷엔돌핀(기쁨)
▷도파민(즐거움)
▷옥시토신(일체감)
▷코티졸(면역 발란스)
 
인체의 자연 치유력으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그러나 반드시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수반 되어야만 가능하지 누구에게나 그런 결과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긍정의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항상 미소를 띄우고 웃음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질병 치료는 의학적 치료로 회복 되기도 하지만 자연 치유력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그리고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자연 치유력이 동반 된다 면 시너지 효과로 인하여 질병은 빠른 속도로 회복이 된다.

힘들고 어려운 투병 과정이지만 매사 부정적이고 분노 를 하고 짜증을 내는 것 보다 긍정의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투병을 하여야 한다.
 
상기와 같은 좋은 호르몬은 긍정의 마음으로 생활하고 자주 웃을 때 많이 분비가 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졸 호르몬은 너 무 적게 존재를 하여도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또 너무 많이 분비될 경우에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활을 함 으로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에 유익하지만 지 나친 스트레스가 반복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치유 도 어렵게 하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인체의 활성산소와 함께 코티졸 호르몬은 일종의 패러독스와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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