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황달 간암 환자분들이 복수가 잘 생기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바보죽 요법으로 간암 말기를 극복한 유익현씨 사례
간암 환자의 복수 치료 방법/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NOTE:
암 투병 과정에서 가장 두렵고 무서운 상황은 복수가 차고 황달 증상이 지속되다가 나중에는 흑달 증상까지 나타나서 결국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간 기능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보조식품이나 약초를 함부로 먹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특히 간경화와 간암의 경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부종, 복수,황달,장폐색증과 더불어 물 한모금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될수 있으므로 환자와 보호자는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복수가 찰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알부민 주사를 맞고 복수천자로 빼어 주거나 입원을 할 경우 배액관을 연결하는 경우도 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빨리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자연치유 요법 중에서 강황, 아미노산, 밀크씨슬 성분을 복용하거나 옥수수 수염차를 끊여서 마실 경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 민간요법으로 대응하여 복수와 황달 증상을 개선시키는 경우도 있었는데 어떠한 성분의 약재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의 경우 사담(뱀쓸개와 기타 약재)을 이용하여 그러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경우도 있었는데 어떠한 방법이라도 위급한 순간을 넘길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시도하여야 겠지요, 물론 기본적으로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은 원칙 입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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