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일상 속에 있는 행복..
헬렌켈러의 자서전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것이고..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을 볼 것이고..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대단하지도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늘 일상에서 길들여진
익숙한 것들 안에 있습니다.
김정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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