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일상 속에 있는 행복..

암사랑 2015. 3. 17. 16:54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일상 속에 있는 행복..


헬렌켈러의 자서전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것이고..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바뀌는

기적을 볼 것이고..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대단하지도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늘 일상에서 길들여진
익숙한 것들 안에 있습니다.

김정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