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인생이란>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9
아직도 사랑 할 시간 아직도 사랑 할 시간 아직도 사랑 할 시간 후덥지근한 하루의 뺨에 시원하게 바람 한 점이 달라붙는다. 맑고 투명한 기운. 기분이 풀린다. 이 바람을 인생의 책 사이 책갈피로 꽂아두고 싶다. 답답할 때마다 책을 펼쳐보면 그 바람의 향기가 나를, 내 인생을 보듬어 주리라. 모든 것은 다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9
"오늘에 행복해하고 감사하자" "오늘에 행복해하고 감사하자" 코스모스 꽃길에 서면 코스모스 꽃길에 서면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저렇게 저마다 꽃을 피워 내면서도 꽃들은 다른 꽃을 다치게 하는 법이 없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꽃 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8
가을편지 가을편지1 가을편지1 하늘 향한 그리움에 눈이 맑아지고 사람 향한 그리움에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순하고도 단호한 바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삶을 사랑하고,사람을 용서하며 산길을 걷다 보면 톡, 하고 떨어지는 조그만 도토리 하나 내 안에 조심스레 익어가는 참회의 기도를 닮았네 -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7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ㅤ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ㅤ사랑하는 사람에게는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ㅤ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6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나를 살피는 지혜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어떤 기차의 차장이 승객의 표를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당신은 기차를 잘못 타셨습니다." 다음 역에서 내려서..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6
"마음이 꽃처럼 예쁘면.." "마음이 꽃처럼 예쁘면.." 비가 내리면 추억이 젖어도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랑하는 사람 그리워할수록 창 밖에 비가 내려도 좋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연초록 잎사귀 빗물에 찢겨 빨랫줄에 나란히 걸어두고 <!--[if !supportEmptyParas]-->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1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내 나이 가을에서야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1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0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너는 참 마음이 착하고 여린 사람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 오늘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잘하려고 애쓰고 다니는 걸 보니 &l..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