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크리스마스에 드리는 기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게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게요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24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몹시 추운 12월 어느 날 뉴욕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 살 정도 된 작은 소년이 브로드웨이 가의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맨발인 소년은 치아를 부딪칠 정도로 심하게 떨면서 진열장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측은하게 ..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23
"사랑을 위한 기도" "사랑을 위한 기도" "12월에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10가지!!" * 하나 *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 두울 *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 세엣 *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22
12월의 송가(送歌).... 12월의 송가(送歌).... 12월의 송가(送歌).... / 오광수 12월에는 서쪽 하늘에 매달려있는 조바심을 내려서 해 뜨는 아침바다의 고운 색으로 소망의 물을 들여 다시 걸어놓자 가식과 위선의 어색함은 더 굳기 전에 진솔함으로 불평과 불만의 목소리는 버릇 되기 전에 이해함으로 욕심과 이기..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21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18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니켈 | http://cafe.daum.net/cancer94/50nu/9412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17
12월의 독백... 12월의 독백 12월의 독백...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17
사랑은 무엇이라 답하실래요 사랑은 무엇이라 답하실래요 사랑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며 세상에서 가장 많은뜻을 가진 말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 제각각 그 방법이 다르고 제각각 그 표현이 다르고 제각각 그 뜻을 달리 해석 하는 말 이단어 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많은 사람들이 웃고 많은 사람..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16
마음 속의 행복 마음 속의 행복 ..마음 속의 행복..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 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