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력 증진법ㅡ의사들의 여러가지 방법들♡
헤라57
♡ 면역력 증진법ㅡ의사들의 여러가지 방법♡
1.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ㅡ김남규 교수
김남규 교수가 방송에 나와 유산균에 대해 설명하는 걸 들었다.
식물성 유산균을 많이 먹는다 했다.
된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을 즐겨 먹고 운동으로 체중 유지를 하는게 좋단다.
식습관은 장 면역을 높이는 식단으로 많이 먹는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생선과 육류를 반반으로
섭취하려 하고 있다.
유산균 생성을 도와주는 발효식품과 된장국,
김치에 좋은 우산균이 많다했다.
적당한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외국 학회로 출장 갈 때에도
숙소에 운동시설이 있는지 확인한다고도 했다.
하루 1시간 정도의 유산소운동과 20분 정도의 근력 및 유연성 운동을 한단다.
과도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어 나이에 맞는 강도의 운동을 하는게 좋다.
일상 속에서도 항상심을 유지하고
나에게 주어진 소명을 되새기며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신건강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2.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ㅡ명우재 교수
먼저 샐러드를 먹는다.
채소를 먼저 먹고 밥을 먹으면 과식을 막고,
급격하게 당이 오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아침에 하루 동안 가족이 먹을 샐러드를 만들어 두고
매끼 식사 전에 꺼내서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채소를 잘 먹지 않는 가족을 위해
샐러드에 두부, 견과류, 과일이나 발사믹, 오리엔탈 드레싱 같은 달지 않은 드레싱을 곁들인단다.
일하는 시간과 휴식 시간을 구분한다.
퇴근한 후에도 직장에서 하던 일을 계속 고민하면 뇌가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하게 된다.
쉴 때 뇌도 확실히 쉬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가지는 것도 면역력에 중요하다.
햇빛을 쪼이다 보면 숙면할 수 있게 된다.
3.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ㅡ이강문 교수
항산화제인 프로폴리스를 먹으며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비타민이나 영양식품은 거의 먹지 않으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는다.
일주일에 2~3회 땀이 날 정도의 중강도 운동을 30분 이상 하려고 노력한다.
집 주위 공원을 산책하거나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친다.
아침에 일어나서 몇 분간 스트레칭해 준다.
언제 어디서나 숙면을 취한다.
후회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게 중요하다.
4.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ㅡ임수 교수
3시간마다 휴식하고 매일 15분이상 햇빛을 쬘려고 한다.
바쁜 업무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고,
불규칙한 식생활에 운동도 잘 못한단다.
작년에는 대상포진에 걸려 치료를 받았었다.
부족한 운동, 심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등이
면역력 부족으로 이어졌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근무시간에는 집중해서 일을 하고,
환자 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3시간마다 휴식하는 것이다.
하루에 햇빛도 15분 이상 쪼일려고 노력한다.
명상도 잊지않고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지 않게 하기위한 노력이며
명상은 정신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잔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대상포진에 걸린이후 면역력에 더 신경을 쓰는 이유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항상 싱겁게 먹도록 노력한다.
국이나 찌개류의 국물은 다 먹지않고
생수나 녹차 등으로 대신한다.
5.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ㅡ 한상훈 교수
물을 충분히 먹고 배고프기 전에 식사를 해서
과식을 하지 않는다.
수분 부족은
코, 목 등 우리 몸속 여러 점막을 건조 하게 하여
여러 병원체(특히 바이러스)가 점막에 부착해 세포 안으로 들어가기가 용이해진다.
점막에 있는 면역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배고픔이 느껴지기 식사를 하는 것은
과식을 막음으로써 비만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한다.
비만은 면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
근육은 혈당 조절과 영양소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몸 전체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많이 감소되면 면역력도 떨어지면서 감염에 취약해진다.
휴식과 계획적인 생활을 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없애고 즐겁게 업무를 할 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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