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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 그것이 알고싶다

암사랑 2021. 1. 4. 08:18

♥항암제 - 그것이 알고싶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면역력을 철저하게 없애버리기 때문에 암은 오히려 기뻐한다.

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몀을 지른다
99%는 효과가 없는 독을 쏟아 붓는다

몸속의 장기가 절규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항암제는 독극물이기 때문이다.

부작용은 눈에서 입, 피부, 위장, 간장 등 전신에 나타난다.
그런데도 항암제 투여가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항암제의 독으로 암환자의 90% 이상이 사망한다.
분명 독성이 있고 효율은 0% 효과가 나타날 확률은 1%에 불과할 수도 있다.
나머지 99%는 효과도 없는 독을 몸속에 쏟아 붓는 셈이다.

매년 수십만명이 암 의료현장에서 희생되고 있다.

항암제를 맞지 않으면 10년 살 수 있는 사람이 몇 개월 만에 죽게되는 현실.

암환자에게 강력한 발암물질을 투여한다?

암환자에게 강력한 발암물질을 투여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짓말이겠죠!"라며 반발한다.
항암제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별하지 못한다.
항암제의 강렬한 유전자 독성으로 암세포는 세력이 약해지고 일부는 사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정상세포도 함께 약해지고, 사멸하는 한편 일부는 그 발암작용으로 암세포로 변이한다.
항암제는 발암제임에 틀림없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대표적인 것이 구토인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체내에 '독'이 주입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몸이 필사적으로 뱉어내려고 한다. 당연한 반응인 것이다.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부작용이 백혈구 감소이다.
백혈구야말로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력의
주역이다.
암에 대한 저항력을 항암제가 없애버려 많은 환자가 목숨을 잃고 만다.

반대로 암세포에게 있어 이 항암제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무정자증이나 난소기능부전의 부작용은 DNA 손상 독성이 얼마나 엄청난지를 보여준다.
항암제 치료로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암과 싸우는 면역력도 힘을 못 쓴다

항암제의 부작용 정보에는 부작용 증상 대부분에 빈도 불명이라고 기재하고 있지만
발증, 고통 호소가 너무 많아서 집계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이런 고통은 건강한 사람도 견디기 힘들다. 하물며 몸속에 암 종양이라는 큰 적을 안고 있는 암환자에게 이런 고통의 집중호우가 퍼붓는 것이다.

맹독이 쏟아져 들어오니 몸 안의 장기가 절규한다.
이 스트레스는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정도다.
암환자는 체내의 암과 싸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몸 밖에서 주입되는 '독'인
항암제와도 싸워나가야 한다.

항암제 투여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어리석은 행위인지 명백하다.

항암제를 투여하다 내성이 생기게 되면 같은 종류의 다른 항암제를 4배나 양을 늘려서 투여한다.
이렇게 하여 두더지 잡기식으로 환자에게 주입되는 항암제 종류와 양은 점차 폭발적으로
증가해 간다.
그러면 환자는 암과 싸우기 전에 항암제 연합군과의 전쟁으로 피폐해지고 짓밟혀서 그 독으로 죽어간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