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나라의 암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 폐암, 대장암 등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 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
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 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 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 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저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하고 있다."
*[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 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료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에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형편없다.
별 효과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염증'이 발생하여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 의사ㅡ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암전문 의사]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 의사ㅡ 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는 항암제ㆍ수술ㆍ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 [대체의학]에서는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무나카타ㅡ암 전문의사]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가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
*[후미모토ㅡ암 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이 항암제이다."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ㅡ모도니 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 가이고”(水野 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 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 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스웨덴에서는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을 사용해도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유방암 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어떤 항암제도 효과가 없다. "
*곤도 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 전문의-유방암 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사.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과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 의사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
의사인 내가 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 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 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유방암환자 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 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항암제가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 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므로 환자는 얼마못가 사망하게 된다.
항암제가 발암제(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이자 증암제(암을 더 크게 증식시키는 물질)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후생노동성의 암치료 담당 기술관조차ㅡ,
"항암제는 <맹독성>으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답하였다.
또 "맹독으로 사망한(살해당한) 환자는 매우 많다"고 증언했다.
나아가 "항암제는 강렬한 발암물질로서, 투여하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고 했다.
이제는 암에 대한 "병원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무력하다.
대체요법이 승리한다고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
*(1990년 OTA 리포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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