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약이 병에 듣지 않을때 ♡
미국 역사학자들이 미국을 만드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 100인으로 선정한 사람 중에는
‘월트 휘트먼’이라는 시인이 있다.
그는 서민의 희망과 자유를 진실하게 말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평가받고 있다.
흉탄에 쓰러진 에이브러햄 링컨을 추모하는 시
‘오 캡틴, 마이 캡틴 (O Captain! My Captain!)’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도 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그런 그가 한 의사와 치료에 관해
나누었던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한 의사가 그에게 말했다.
“전 의사가 된 지 3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처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에게 가장 좋은 약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크게 공감하며 의사에게 물었다.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어떻게 합니까?”
그러자 의사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러면 투약을 2배로 늘립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그래서 사랑은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다.
출 처 : 따뜻한 하루
더욱 더 사랑하는 것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없다.
– H.D. 도로우 –
덜아픈 내가 더 아픈 너를 안아주는것...
♡ 헤라의 희망의 메세지 ♡
만병 통치약은 사랑이란다.
스턴버그는
사스턴버그랑의 삼각형 이론(triangular theory of love)을 제안했다.
세 가지 구성요소란 열정(passion)과 친밀함(intimacy), 그리고 헌신(commitment)이다.
열정(passion)과 친밀함(intimacy), 그리고 헌신(commitment)이 골고루 작동할때
완전한 사랑이라 했다..
사람들의 사랑이 모두 다른 이유는
이 세 가지 요소가 서로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스턴버그가 말하는 사랑의 요소와 형태**
열정 =얼빠짐(infatuation)
친밀감= 좋아함(liking)
헌신= 공허한 사랑(empty love)
열정+친밀감 =로맨틱한 사랑(romantic love)
열정+헌신 =어리석은 사랑(fatuous love)
친밀감+헌신 = 동반자적 사랑(companionate love)
열정+친밀감+헌신 =완전한 사랑(consummate love)
출처: D 백과 어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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