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독극물이다.
현대의학의 3가지 암 치료방법으로는 어느 나라의 경우든 결과는 거의 같을 수 밖에 없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암환자의 80% 이상이 고통 받다가 죽어가고 있다.
항암제는 독극물이다.
독극물은 암세포를 죽이고 암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사용된다
항암제를 개발하고 연구했던 사람들은 노벨의학상까지 타고 위대한 사람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 시간에도 고통스럽게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다
효과에 비하여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항암제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구토, 설사, 저림증세, 심한기침, 머리카락 빠짐, 피부색 검게 변함, 발열 등 이러한 부작용들은 외부로 드러나는 가벼운 증상들이다.
더 심각한 것은 내부의 부작용이다
혈소판 감소로 출혈이 있고 혈색소 감소로 출혈, 백혈구 파괴 감소, DNA파괴, 골수억제, 혈노, 급성신부전, 심장마비, 의식장애, 복통, 폐렴, 혼수상태, 쇼크, 또 다른 암 유발, 토혈, 하혈, 급성호흡촉박증후군, 급성심막염, 뇌세포파괴 등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부작용을 유발시킨다
암세포를 줄이고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사용되는 항암제 때문에 암으로 죽는 환자의 대다수가 사실은 암세포 때문에 죽는것이 아니라 항암제의 독성으로 몸부림치며 고통받고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몇십년 동안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에서 암치료현장에 있는 암 전문의사들의 증언에서 밝혀진 내용들이다.
고해성사 같은 참회의 고백인 것이다.
그들의 고백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현대의학을 무조건 맹신하고 따라야만 하기보다는 자연의학과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암 발병의 원인
암은 재수 없는 사람이나 과거에 죄를 많이 지었던 사람이나 또한 특별한 사람만 걸리는 질환이 아니다
이시대를 살고있는 지금의 환경은 오존층이 파괴되어서 하늘에 구멍이 뚫려 지구 밖에서 오는 독성물질과 또한 만물이 숨 쉬고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태양의 빛마저 무서운 살인광선으로 변하였고, 수백수천미터의 바다 깊숙한 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마저 농약과 화학물질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있다.
인간의 발길이 단 한 번도 머물지 않았던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 밀림이나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도 독이 들어있는 죽음의 비, 산성비가 쏟아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농토에는 이미 각종 농약과 살충제 제초제로 병든지 오래이며, 우리가 숨 쉬고 있는 대기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미세 먼지를 비롯한 수많은 유해 물질로 가득 차 숨쉬기조차 어려운 환경으로 변한지 이미 오래이다.
방안이라고 안전한가?
시멘트에서는 폐암을 일으키는 라돈가스를 비롯한 무서운 독가스와 환경호르몬이 쏟아져 나오고, 사무실 천정에서는 역시 암을 일으키는 석면가루들이 우리의 생명을 노린다.
더 이상 완벽한 청정지대나 청정한 먹거리를 찻기란 쉽지가 않다.
살아가면서 웬 놈의 스트레스는 그렇게도 많은가?
걱정하고 근심해야 할 일이 어디 한 두 가지인가?
숨 쉬고, 마시고, 잠자고, 근무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모든 환경들은 이미 오염되어 병들어 있다.
하늘도 땅도 바다도 산도 집도 자동차도 의북도 오염된 곳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갈수록 더 많아 지고 있다.
우리는 독극물에 쌓여서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있다.
이것이 환경적인 스트레스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환경적인 스트레스까지 겹겹으로 겹치고 쌓여서, 우리 몸의 면역계는 무너지고 병들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명이 닿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명해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우리의 몸 안에서는 암세포가 매일 매일 생기고 있다.
그리고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전쟁은 우리가 죽는 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암세포와의 전쟁에서 외부의 독극물들은 암세포를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인체내부에서는 사람이 숨쉬고 나면 발생하는 활성산소들도 크나큰 적이며 또한 암세포의 편이며 스트레스는 더더욱 암세포의 편이다.
참으로 불리한 전쟁은 매일 계속 되고 있다.
단지 살아있다는 이유로 암세포와의 싸움에서 우리의 면역 세포들은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믿는 것은 주인의 현명하고 막강한 지원의 힘뿐이다.
주인마저 적들의 편이 되어 버리면 면역 세포들은 죽게 되며 그로 인하여 우리는 최소한 5년이나 멀게는 10년 후에는 암환자가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암을 예방하고 치유시키는 일에 올바르게 대처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암은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암세포와의 싸움에서 면역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만 강해지면 매일 발생하는 암세포는 사실 상대가 안 되는 세포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특성은 뭉치면 천하의 무적이 되는 것이다.
뭉쳐서 조직화되기 전에 죽여 없에야 우리가 살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음양이 있다.
상대가 있으며 선이 있으면 악도 있다.
긴 것이 존재하면 짧은 것도 있게 마련이듯이 자연계에는 상대가 존재하며 천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병이 있으면 반드시 그 무엇도 있는 법이다.
따라서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자연의학의 존재는 우리의 희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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