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 ♡

♡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 ♡

법륜스님 행복 할것인가 불행 할것인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떤 마음으로 사는가에 달려있다.

헤라57

 

 

♡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 ♡법륜스님


두눈 다 잘보이던 사람이
한쪽 눈을 다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을 못 보던 사람이
한쪽 눈이 보이게 되면 행복해하겠지요.


똑같이 한쪽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그 조건이 한 사람에게는 불행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행복이 됩니다.


행복과 불행은
다른 사람이나 어떤 조건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 때가 많습니다.


상대를 바꿔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걸 이룰수 없을때는
상대를 탓하거나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불행의 원인이 나의 어리석음에 있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잘못되어서 생긴 문제라면 
아주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ㅡ출처, 법륜스님ㅡ

♡ 헤라의 희망의 메세지 ♡


김홍성 시인은
자신의 시
'행복과 불행의 차이'에서

'행복하다는 것은
머리위에 내리는 아침 이슬 처럼
가슴에 사랑의 물기를 보태주는 일이고'


'불행 하다는 것은
이슬비 같은 사랑이 메말라
불행의 씨앗이 자라는 것'이라 했다.

행복 할것인가
불행 할것인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떤 마음으로 사는가에 달려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행복하게 살자.
마음을 조금만 비우면
행복이 찾아오지않을까?

요만큼 밖에 없어가 아닌
이만큼이나 있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수록
행복 지수도 높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