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식이요법 /바보요법 정리

간경화는 초기에 잡아야 한다,바보죽요법 정용재 약사의 강좌입니다.

암사랑 2020. 11. 24. 08:26

간경화는 초기에 잡아야 한다,바보죽요법 정용재 약사의 강좌입니다.

임 그리워

 

간경화는 초기에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정용재 약사의 바보 요법에 대한 강좌입니다.

간경화가 진행되려면 B형 간염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물론, 제 자신도 B형 간염이라는 진단이 있는지 몇 년 후에 서울내과에서 간경화로 진행된 지 알지요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그렇게 진행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아무런 대비책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간경화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를 하여야 되는데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정용재 약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옮겨 봅니다.

간경화는 혈액이 간으로 잘 들어가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누워야 합니다. 일단 누워야 합니다.

혼수는 정상적인 간은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간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로 합성해서

합성해서 (단백질을 각 조직세포로) 보내는데 그리고 해독을 합니다

그 단백질은 암모니아 대사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생깁니다

독성 노폐물이

그런데 정상적인 간은 그 암모니아를 요소로 해독시켜서 간정맥으로 빠져나가게 해서

이렇게 신장에서 오줌으로 뺍니다 그런데 해독이 잘 안돼요

 

해독이 잘 안되기 때문에 단백질 (암모니아 요소)

단백질 암모니아 요소 이 (해독) 과정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그 암모니아가 요소로

해독이 안 된 그 암모니아가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뇌'(머리)로 갑니다

그러면 '간성 혼수'가 옵니다.

이 혼수도 '식도정맥류'나 '복수' 혈액 검사로 "암모니아"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혈액 내에 암모니아 수치가 (올라가면)

암모니아 수치가 올라가면 혼수가 올 수 있다는 그 신호입니다.

노망한 사람처럼 금방 밥을 먹고

또 밥을 주라고 한다든가 좀 정신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손발을 떤 사람도 있고

표정이 이상해요. 표정이 그러고

심해지면 폭언을 하고 폭력도 쓰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혼수가 옵니다

근데 제 경험으로 봐서 혼수도 빠른 시간에 해결이 돼요

그 암모니아는 크게 간내 (원인과 간 외 원인)

(간내 원인과) 간 외 원인이 있습니다.

간내 원인은 간에서 우리가 먹는

단백질을 간에서 대사 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나온 것, 간내 원인

간내 원인입니다

간 외 원인은 우리가 먹는 단백질이 소장에서 흡수되고

나머지가 대장에서 배설되는 과정에서 부패됩니다

그 암모니아를 비롯한 독성 (가스)

독성 가스들이 생성돼요 그것이(독성가스) 문맥혈을 타고 간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간 기능이 좋으면 해독이 되는 간경화는 간세포

화학 공장 수가 확 줄었기 때문에 '해독'이 잘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드린 간내 원인 원인 우리가 먹는 단백질

단백질을 암모니아 요소로 해독 시키지 못하는 거 하고 외부에서 대장에서 들어오는 암모니아를

해독시키지 못하는 암모니아가 있거든요

그 암모니아가 뇌(머리)로 가서 간성혼수를 일으킵니다. 간성혼수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이다 했어요?

"단백질"입니다

여기서 꼭 제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간경화 환자는 고단백이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양질의 식물성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공급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십시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예외의 경우도 있는데

간경화 초기 환자들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해도 충분하다는 거 혼수를 일으키는 간내 (원인과 간 외 원인)

(간내 원인과) 간 외 원인이 다 단백질입니다 이 간경화를 회복하시려면

좋은 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로운 것 (하지 않는 것이)

(해로운 것) 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 하루 내내 수

백 번 했어도

저녁에 잘 때 한번 해로운 것 해 버리면 낮에 수많은 것 하는 것이 다 무효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좋은 것 (좋은 것)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해로운 것, 한 번 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것이니 간은 성가시게(괴롭게) 하지 않으면 재생합니다

고단백 고단백 하지 마시고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지 안 한다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반복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지 않고

안정한다는 전제하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혼수도 식도정맥류, 복수처럼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혼수는 혼수는) 해결책 그 대안이 동물성 단백질을 차단하고

소량의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로 되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이 대장에서 간 외 원인 암모니아

대장에서 그 암모니아 생긴 것을 그 해독 방법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아 그게 커피 관장, 뇨 관장, 레몬 관장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관장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주치의 선생님께서 반대하시면 하지 마십시오

근데 그 관장은 세계적으로 지금도 하고 있는 그런 방법들입니다

제가 고안해 낸 방법도 아닙니다

돈도 안 들고 힘도 안 들면서 효과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관장하고 그 대장에서 생긴 암모니아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관장하고 또 한 가지는 '숯 가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숯은 딱 한 가지입니다

국가에서 의약품 약으로 허가 낸 숯이 있습니다

그 숯을 드시면 몸에 흡수가 안 됩니다

독성 노폐물 다 가지고 밖으로 나옵니다

옛날 어머니들이 장 담글 때

메주 옆에 숯을 놓은 것은 그 숯이 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더러운 것을 흡착합니다.

숯이 그런(흡착) 작용을 합니다. 숯을 먹으면 더러운 것을 품고 밖으로 나옵니다

대변이 시커멓게 나오니까 놀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가에서 의약품으로 허가 난 제품이 있습니다.

바보약국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바보약국은 정용재 약사님이 간경화 초기를 위한 바보요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약국입니다.

정용재 약사 010-3607-2031

영상을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 생각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는 정용재 약사님의 건강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