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제 - 항암제
암을 낫게하는 약이 있을까?
내가 아는 바, 답은 없다! 입니다.
결단코 없다! 입니다!
암 치료제 하면, 항암제입니다.
1차 항암제 - 암세포 직접 공격
2차 항암제 - 표적치료제
3차 항암제 - 면역치료제
○ 1차 항암제
1차 항암제는 암세포를 목표로 직접 제거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항암제입니다.
1차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 못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2차 항암제입니다.
○ 2차 항암제 - 표적치료제
표적치료제는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므로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신생혈관을 표적으로 삼아, 신생혈관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2차 항암제입니다.
언뜻 들으면, 마치 암세포만를 표적으로 삼아 제거한는 것처럼 들리지만,
암세포의 신생혈관을 표적으로 삼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항암제입니다.
그러나, 표적치료제도 실패 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3차 항암제인 면역치료제입니다.
○ 3차 항암제 - 면역치료제
면역치료제는 면역력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처럼 들리지면,
면역치료제 또한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면역세포(킬러세포)가 정상세포와 암세표를 구별할 때, 면역세포(킬러세포)들이 더듬이(폼)으로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표면에 있는 더듬이(폼)을 더듬어서,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별하는데,
암세포가 정상세포인 양 거짓 더듬이( 폼)을 내밀 때, 면역 항암제가 암세포의 거짓 더듬이(폼)을 제거하여, 면역세포(킬러세포)가 암세포를 구별해서, 공격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입니다.
정말, 암세포의 거짓 더듬이(폼)만을 제거할 수 있는지는 많은 의문점이 남지만,
그러하다 할지라도, 이 방법은 투여하는 순간만 효과가 유지되며, 투여를 쉬거나 중단하면 효과도 또한 유지되지 않습니다.
계속 투여해야 그 기능이 유지하므로,
오래동안 비용이 들어 갑니다.
또, 이 면역 항암제는 고가 입니다.
이 면역 항암제는 2종류로 개발되었는데,
2종류를 다 투여해야 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1면역 항암제의 투여 비용이 1년에 약 5천만원 정도가 소요되며,
제2면역 항암제의 1년 투여 비용은 약 1억원정도 됩니다.
제1면역 항암제와 제2면역 항암제를 같이 투여하게 되면, 최대 40%까지 효과를 기대한다 하였습니다.
1년에 약 1억5,0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 면역 항암제들은 가격이 매우 고가이며, 기간 또한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면역 항암제는 계속 투여해야 합니다.
투여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으며,
중단하면, 그 효과 또한 중단 됩니다.
*주)위 이론들은 미국 유명제약회사 연구소에 계시는 박사님의 해설을 제가 직접 청취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음을 밝혀둡니다.
● 우리가 암환자가 되었다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면역력이 약하 다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래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야지 낮아진 면역력은 그대로 놔둔채,
외부의 힘으로 암을 극복하려는 방법이 과연 올바른 방법 일까요?
●암은 정신과 육체와 마음의 질병입니다.
정신과 마음이 70%, 육체가 30%의
(미, 존스 홉킨스 병원) 질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정신과 마음은 그대로 놔 둔체,
육체에만 집중하는 치료로 암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암환자가 되었을 2001년에는,
하루에 암세포가 2,000~3"000개가 생긴다고 하였는 데, 오늘 날에는 하루에 2~3만개이상 생긴다고 합니다.
제가 다들 어렵다는 전이가 상당히 진행된 췌장암을 2001년 발견, 2002녀극복한 후, 재발하지 않고, 2020년까지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적절하고 유효한 대처와 제가 암환자임을 잊지않고, 암환자로서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당부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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