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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한 암 환자의 후회. 관리를 잘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암사랑 2020. 10. 29. 12:33

■ 재발한 암 환자의 후회.
관리를 잘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암환자 분들이 재발해서 올 때마다 참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이 환자 분들이 좀 일찍 처음부터 대처를 했으면 이렇게는 안 되었을 거 아닌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다행이라 생각하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고 3개월 후에 다시 와서 검사하자는 말만 듣고 완전히 좋아진줄 알고 긴장감을 놓게 됩니다.
그러다가 암이 재발이 되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어 후회를 하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가장 큰 맹점은 눈에 보이는 것만 치료하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눈에 보이는 것만 치료를 합니다.
그게 현대의학의 가장 맹점입니다.

북극의 물 위에 떠있는 빙산은 보이는 것은 10%이고
물에 잠겨있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90%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 치료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암 환우들은 대부분 저체온이기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한 후에도 온열항암요법을 통해서 암세포를 소멸, 억제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여주고

지속적으로 악성조직을 파괴하고 피를 맑게 해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주어야 암이 재발하고 전이되는 것을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암 치유/재발,전이/

https://youtu.be/noRmp03eF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