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의 진실
의사가 생각하는 최선의 양심은
환자에게 베푸는 최선의 의술이 아니라 자신의 의료매뉴얼의 최선의 적용이다.
그 매뉴얼이 설령 사람을 죽이는 것일지라도 자신의 배운 한도 내에서 최선의 적용을 했다면 자신은 의사로서
할 일을 다했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이다.
이것이 많은 의사들이 거리낌 없이 환자들에게【항암제】를 투여하는 이유이다.
항암제는 신체에 극심한 산소결핍 현상을 초래하는, 지금까지 밝혀진 발암물질 중 가장 강력한 것이다.
암환자들은 보통 6주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으며 경우에 따라 1년 또는 그 이상 항암제를 받는다.
혹 암세포를 강력하게 공격하는 항암제가 있다면 그만큼 정상세포에도 심한 타격을 입힌다.
최근에는 항암제로 너무나 많은 환자가 고통속에 죽어 원성이 높아지자 독성이 약한 항암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독성이 약하면 암세포 사멸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환자는 장기간에 걸쳐 항암제를 투여 받을 수밖에 없다.
암환자는 항암제를 사용해도 당장 부작용이 없다는 이유에서 좋은 암 치료 방법인 양 오해하며 암 극복의 희망을 갖는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몸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할 뿐 인체는 장기적으로 만성적인 산소결핍(면역력 약화) 상황에 노출된다.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년에 걸쳐 서서히 몸이 죽어가는 것이다. 장기적이고도 만성적인 저항력감소로
어느 순간 (대개 3년~5년)에 몸 전체에 암이 재발된다.
독성이 강한 약을 사용하면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도 있으나 독성이 약할 경우 위험을 자각하지 못하므로 몇년씩 계속하여 받게 되므로 결국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암환자는 어차피 죽는데,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건물에 화재가 나서 혹시나 하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는 말을 했다.
항암제는 바로 죽음의 치료라는 것이다. 만일 이진수 소장의 말 대로 암으로 100% 죽는 것이 맞다면 어차피 죽는 거 극약처방이라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극히 일부의 암을 제외하면 암 자체로는 죽을 일 없다.
극약처방을 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항암제가【암】을 유발(재발)하는 이유.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생산하는 항암제인 "플라토신"을 사람에게 투여할 경우 쇼크사, 심장정지,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혈압저하, 감염, 급성심부전, 요단백, 신부전, 혈뇨, 무뇨, 요독증, 조혈장애, 혈소판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항암제의 독성에 의해 극심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므로 인체 모든 장기에 산소결핍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산화시켜 혈류를 방해하므로 몸 전체에 산소결핍을 불러와 인체 어디든 암을 유발한다.
암 전문의들은 이러한 사실을 두고
환자 본래의 암세포가 남아 있다가 다른 조직으로 암이 확산되고 전이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현상을 올바르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증식한 대부분의 암세포는 기존 암환자의 몸에 있던 암세포로 인한 것이 아니고, 항암제에 의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뀐 것이다.
이 주장의 사실성이 의심스러우면 건강한 동물 혹은, 암에 걸린 동물의 암을 제거한 후 항암제를 투여한 그룹과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방치한 쥐를 비교해보라.
6개월이면 결론이 나올 것이다.
요컨대, 항암제가 기존의 암세포는 사멸시키지만ㅡ그로 인해 몸 전체의 정상조직에서 암이 발병한다.
암 발병의 유일한 원인은 산소결핍인데, 항암제를 맞은 환자들은 두통, 구토, 전신피로, 무기력증,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등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연탄가스에의 중독 등과 같은 전형적인 산소결핍 증상이다.
항암제는 《면역력》을 초토화시킨다.
항암제는 면역력을 급속하게 떨어뜨린다. 항암제가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괴정에서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이 활성산소에 의해 면역세포들이 죽어 혈액은 노폐물로 쌓인다.
즉, 산소결핍은 더 심해지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면역력마저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 결과 정상세포마저도 새로운 암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지 못해 암은 급속도로 퍼진다.
항암제를 사용하면 면역력이 바닥이 난다는 사실을 의사는 물론 웬만큼의 암 정보를 가진 환자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급속하게 퍼진다는 사실은 현대의학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
안 그래도 쇠약한 암환자의 몸에 그러한 독성물질을 넣어야 하는 이유를 의사나 환자 스스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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