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
지지 않는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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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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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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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가 그런 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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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이웃에 있는 부인을
자기의
아내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endif]-->
그런데도
그 남자의 착한아내는
일하는
데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endif]-->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는 아내를 불러놓고
"더
이상 보기 싫으니 어서 나가시오" <!--[endif]-->
그러자
아낸 슬피 울면서 친정으로 가기위해
머리를
빗고 화장을 곱게 한 다음 외출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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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데
단장한 아내를 본 순간,
남편은
그제야 이웃집의 아내보다도
그녀가
월등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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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아내를 친정으로 가지 못하게 말렸고
그후로
다시는 이웃집을 드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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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데에는
사실 자꾸만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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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남과 비교할 때,
불행이라는
좋지 않는 손님이
어느새
우리 곁에 찾아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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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에서 -
늘~~함께
했기에
미처
깨닫지 못하는 행복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았다면..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
청해야할 것 같아요.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줄어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늘어만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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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작은 행복
내
가진것에 감사할 줄 아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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