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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지지 않는 소중함

암사랑 2020. 4. 17. 13:34
보여 지지 않는 소중함



보여 지지 않는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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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모든 것이

반드시 남보다 나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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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나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나 역시 남보다 나은게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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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가 그런 것을 남보다 낫고 싶은 욕망은

우리 인간의 부질없는 욕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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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이웃에 있는 부인을

자기의 아내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그 집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endif]--> 

그런데도 그 남자의 착한아내는

일하는 데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endif]-->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는 아내를 불러놓고

"더 이상 보기 싫으니 어서 나가시오" <!--[endif]--> 

그러자 아낸 슬피 울면서 친정으로 가기위해

머리를 빗고 화장을 곱게 한 다음 외출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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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데 단장한 아내를 본 순간,

남편은 그제야 이웃집의 아내보다도

그녀가 월등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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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아내를 친정으로 가지 못하게 말렸고

그후로 다시는 이웃집을 드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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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행을 느끼는 데에는

사실 자꾸만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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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자꾸만 남과 비교할 때, 불행이라는 좋지 않는 손님이

어느새 우리 곁에 찾아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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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에서 -




늘~~함께 했기에

미처 깨닫지 못하는 행복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았다면..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 청해야할 것 같아요.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줄어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늘어만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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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작은 행복

내 가진것에 감사할 줄 아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