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사과 문

암사랑 2020. 1. 2. 16:47

사과 문


https://blog.naver.com/mindkeyi/221747666313 도용해온 김옥춘님 글 주소입니다.


인터넷을 뒤지면서 좋은 글 쇼핑을 하다가 눈에 띠는 좋은 글이고 복사 할 수 있는 글이기에


저와 같이 암과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는 환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맘적으로 위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제 블로그 "감동 좋은 글" 카데고리에 계시를 해서 김옥춘작가님의


명예를 손상시켜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도 많고 콤퓨터을 어꺠넘어로 배워서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김옥춘작가님께 문제를 지적받고


아~~ 이 글이 이렇게 가져다 올리면 문제가 되는 구나라는 짧은 생각으로 바로 삭제했던 것이


작가님의 심기를 더욱 거슬리게 해 드린점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더 배워서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작가님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작가님 넓으신 아량으로 부디 용서해주시고 좋은 경험을 하도록 지적해주신 점에 대해 한편으로는 감사함입니다.

유익현 올림   (작가님 이 글을 당분간는 제 블로그 대문에 계시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카데고리 "감동 좋은 글" 카데고리에  올렸다가  무단 도용 지적을 받고

삭제한 글이 어떤 글인지 저도 지적을 받고 바로 삭제를 해버려서 알 수가 없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다른 분이 올려놨던 글을 찾아서 올려드립니다.

문제를 지적하신 위 작가님 블로그에서 옮겨오려고 했는데 사실 다시 퍼오면 문제가 더 될까 염려가 되어서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성자 : 안ajs4603드레 님 블로그에서 퍼왔음을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참고:

여기 카데고리를 즐겨 찾아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위 글이 너무 마음에 다아서 올렸는데 도용했다고 해서 지금 법적인 조치까지 한다고 하니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저의 마음은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분들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좋은 글이 있으면 앞, 뒤 가리지 않고 올렸던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감동 좋은 글" 운영은 중지하려고 하니 양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유익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