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암사랑 2019. 11. 4. 12:18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

.

.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던 추억만

떠오르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첨부이미지



고비를 넘고


넘어도


내가

헤쳐나 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간다.

그럴 때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첨부이미지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고운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나를 위해

비출테니깐요.


- 박영실 -




이젠

가을이

저물어 가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올 한해도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어요


세월 참 빠르죠?

행복한

11월이 되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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