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야기

#회복이야기

제가 두번의 수술을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전이되고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다는 선고를 받을 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암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성, 여러문헌,그리고 저의 철학을 바탕으로 규칙을 만들고 이것을 기준으로 암치료•치유를 결정했습니다.

1, 자연스러워야 한다.

사람의 자연의 일부다, 자연은 자연 있다. 아침에 해가 뜨면 인간은 일어나 생존을 위해 먹이 활동을 하고 밤이되면 내일을 위해 잠을 잔다.

우리의 몸도 거기에 맞춰져 있었으나 기술의 발달로 밤낯이 바뀌고 많이 먹게 되는 등 이런 나쁜 습관들로 인해 암이 만들어졌다.

자연은 회귀본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생활을 하면 우리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 갈 것이다.

2. 전체를 보고 멀리보자.

우리의 몸은 인간이 만든 최고의 기계보다 더 정밀하게 만들어 졌고 앞으로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우리몸보다 똑 같이 만들어 내지 못한다.

또한, 우리몸은 어떤 한기능이 독립적으로 되어 있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이다.

어느 한 곳에 암이 생겼다고 그것만 떼어낸다고  암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몸 전체를 보고 암치료 및 치유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길다.

지금의 눈앞만 바라보지 않고 멀리보고 오래동안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 어떤 것인가를 보고 최선의 결정한다.

3. 단순해야 한다.

어떤일이든 확실한 것은 단순하다.

확실하기 때문에 그 어떤 설명이나 증명이 필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설명이 길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이 스트레스는 복잡함에서 온다.

사람관계,일 등등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화시키면 스트레스가 적어진다.

암은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8~90%는 해결 할 수 있다.

4. 행복해야 한다.

우리가 삶을 사는것은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

매일 인상 찌푸리고 짜증을 내면서 사는것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치료 및 치유는 할 때 반드시 삶의 질을 충분히 생각하고 최선의 결정한다.

저는 이런 나름의 생각으로 이런 규칙을 만들어 지키면서 최선의 결정을 했습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 결과도 온전히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참고:

읽어보고 새겨듣고 따라하면 좋겠다는 글이라 옮겨왔습니다.

읽어보시고 모두가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현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