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암사랑 2019. 7. 1. 07:02
열렬한 애정, 그리고 열정



어떤 열렬한
애정을 갖고 열중하는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래서
피카소도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혹시 내가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될지도 모르니까"라고
의욕적인 열정을 예찬했던
것이다.


- 문태준의《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중에서 -


* 열렬한 애정은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열정은 그 움직임이 지지치 않게 해줍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담대하게
걸어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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