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혈당관리, 당뇨, 코끼리마늘

당뇨,혈당관리.코끼리마늘/천기누설/기치유센터

코끼리마늘의 역사

6.25전쟁 당시 미국에서 수집해가며 자취를 감춤.

2007년 국내의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로 영구반환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2007년 종자 반환에 성공 후 연구 본격화가 시작되어 2014년부터 전국에서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끼리마늘이 당뇨 완화에 최고의 마늘인 이유는?코끼리마늘은 마늘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알리신 성분뿐만 아니라 당뇨로 손상된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항산화 성분인 S-아릴시스테인이 일반 마늘보다 훨씬 풍부하기 때문에 당뇨와 더블어 당뇨 합병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S-아릴시스테인 성분이 당뇨 환자의 혈관을 보호.-출처: 생물의학저널.

S-아릴시스테인 함유량.-출처: 대구한의대학교 바이오산업융합학부. 단위: ug/g.

일반 마늘 32.57, 코끼리마늘 44.37 (3배 많다)

코끼리마늘 껍질이 당뇨 완화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버려지는 코끼리마늘 껍질에도 영양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껍질엔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폴리페놀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당뇨 완화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껍질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끼리마늘 껍질 차

1. 코끼리마늘 껍질 한 줌을 3분 정도 팬에 덖은 후 물 2리터에 넣고 끓여준다.

77세 주인공은 코끼리마늘로 혈당관리.

혈당 수치가 300 조금 넘었어요. 330도 되고 어느 땐 350도 되고, 1995년 주인공의 혈당 수치는 326mg/dl (정상혈당 수치: 공복 100mg/dl, 식후 2시간 140mg/dl 미만)

4년 전, 마음을 다잡고 건강 관리에 돌입. 현재는 식후 2시간 혈당 125로 정상 회복.

코끼리마늘을 익혀 먹어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지?

마늘은 열에 조리해도 약효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조리하는 과정에서 당뇨로 손상된 혈관을 보호하는 s-아릴시스테인,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코끼리마늘을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을 익혀서 섭취 시 s-아릴시스테인 함량이 세 배 이상 증가.-출처: 국립농업과학원 연구팀.

혈당 조절 도움, 코끼리마늘 익혀서 섭취하라.

코끼리마늘 활용법

마늘에 된장을 풀어 넣고 간장도 조금만 넣어 조린다.

주인공만의 코끼리마늘 된장 조림

1. 브로콜리 1개, 코끼리마늘 2알을 각각 먹기 좋게 썰어준다.

2. 된장 2스푼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3. 코끼리마늘 껍질 한 줌을 넣고 채수를 끓여준다.

4. 양념장에 코끼리마늘을 버무린 후 코끼리마늘 껍질 채수를 넣어 준다.

5. 15분간 조리다가 브로콜리를 넣고 3분간 익혀준다.

혈당 관리에 탁월, 코끼리마늘 된장 조림.

코끼리마늘 된장 조림이 혈당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코끼리마늘에 풍부한 당뇨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알리신 성분은 된장의 이소플라본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로콜리 속에는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코끼림마늘과 된장, 브로콜리를 조려서 먹는 조리법은 당뇨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톳을 활용한 코끼리 흑마늘 밥이 혈당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S-아릴시스테인 성분은 수용성으로 밥으로 지었을 때 용출이 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톳에 풍부한 아연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도와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끼리 흑마늘 만들기

전기밥솥에 코끼리마늘을 넣고 3주 동안 보온 상태로 놔두면 코끼리 흑마늘이 됩니다.

코끼리 흑마늘을 만들 때 노하우는?

그냥 있는 그대로 껍질째 발효시켜도 괜찮아요.

코끼리 흑마늘 밥

1. 백미와 현미를 7:3 비율로 섞는다.

2. 말린 톳 2스푼과 코끼리 흑마늘 100g을 넣고 밥을 해준다.

당뇨 완화에 도움되는 코끼리 흑마늘법.

항산화 성분이 풍부 당뇨 완화에 도움! 코끼리 마늘.

코끼리마늘 섭취 시 주의사항

몸에 열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 코끼리마늘 껍질 차는 하루 2잔, 코끼리마늘은 하루 3알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경주힐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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