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성벽을 허무는 순간

암사랑 2018. 10. 22. 17:29
성벽을 허무는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까지야"
"내 능력으로 더 이상은 안 돼."
'한계'라는 성(城)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세요.
그 성벽을 허무는 순간 당신의 제국이 넓어집니다.


- 김정민ㆍ노지민의《바보들의 행복한 유언》중에서 -


* "성을 쌓으면 망한다."
그 유명한 징기스칸의 어록입니다.
안주를 경계한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성을 쌓고 그 한계 안에 스스로 갇혀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을 허물기 전에
처음부터 성벽을 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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