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죽 정용재 선생님께 드리는 글

바보죽 정용재 선생님께 드리는 글

정용재 선생님은 바보요법 교육원장님이시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화성약국을 운영하고 계신다. 대체의학을 연구하여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셨다. 서울암시민연대에서 강의와 서적을 편찬하여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신다.

 

“대자연의 흐름에 거슬러서 살아온 삶 때문에 현재의 내가 있는 것이기에 자연에 좀 더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보가 되어 대자연에 순응해서 살다보면 건강한 내가 될 것 입니다.”라는 주관으로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계신다.

 

선생님은 “한 생명이라도 더 살려보자” 라는 신념으로 세상을 살아가시는 분이다. 자연에 순응해서 살아가는 방법과 잘 먹고 잘 웃고 잘 싸고 그리고 잘 쉬고 잘 자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계신다. 환우들을 조건 없이 사랑한다.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신 분이다. 바보 죽을 개발 하였다.저는 박형주 치과원장님을 통해서 그분을 알았다. 박형주 원장님께서 어느날 종합검진을 받았더니 혈압이 높아서 바보 죽을 먹고 정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선생님을 만나서 바보 죽과 관장을 배웠다. 그리고 프로폴리스 소개받았다. 우선 매일 프로폴리스 복용으로 우리 식구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고 목이 좋아졌다. 저는 불규칙적인 생활로 체중이 늘고 혈압이 높아지면서 피로감이 쉽게 왔었다.

 

처음에는 바보죽만 먹었더니 포만감이 없고 허전했다. 그리고 관장을 한다는 것이쉽지 않았다. 그런데 한 달 전 부터 아침과 저녁을 먹고 관장을 했더니 기분이 좋아지고 체중도 줄었다. 더불어서 혈압도 정상에 가까워졌으며 피로감도 없어졌다.

 

주변에 누군가 아프면 정용재 선생님을 생각한다. 언제가 동생의 몸이 안 좋을 때도 선생님의 처방으로 치료되었다. 선생님은 나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었다. 언제나 정성을 다해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해 주시는 선생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바보 죽은 국산 곡물을 엄선하여 개발된 건강 죽이다. 선생님의 대체의학 요법으로 수많은 암 환자들이 기적적으로 완치된 바 있다. 또한 비만. 간장병. 고혈압. 저혈압 등이 환자들에게 자신이개발한 바보 죽과 대체의학 요법으로 치료하고 계신다.

관장요법은 사람들이 꺼릴 수 있지만 체험하면 참으로 좋다. 저 역시 처음에는 석연치 않아서 커피 관장을 했었다. 지금은 밤에 소변을 받은 후에 아침에 관장을 한다. 효과는 숙변이 제거되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체중이 많이 줄어들었다.

 

지금은 매일 관장을 하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 것처럼 허전하다. 돈이 안드는최고의 건강비법이다. 유병 장수시대다. 병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 때문에 오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도 병으로 선생님을 만나서 무척 행복하다.

 

사람이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행복이 결정된다. 만남의 소중함이 얼마나중요한지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깨닫고 있다. 정용재 선생님을 만나서 건강을 찾았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삶의 우선순위는 영성과 건강과 물질의 축복입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건강의 축복을 받았으니 너무나 행복하다. 선생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환우를 돌보고 대체의학 개발에 분주 하실 것이다. 언제나 저희 가족 모두가 고마운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보답하지 못했다. 이제야 글로써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바보 죽과 대체의학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매일아침 좋은 기분으로 출근해서 즐겁게 생활하니 행복하다.최근에는 “배고픔을 즐기고 있다.”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먹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

 

정용재 선생님! 선생님을 만남으로 건강을 찾게 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바보처럼웃으면서 넉넉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번 왔다가는 인생길에서 베풀고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바보죽과 선생님 책을 읽고 개달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게 된 은혜 잊지 않고 좋은 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 하겠습니다.이제 자주 뵈옵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2013. 10. 22   용인에서 강창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