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행복을 전하는 글

암사랑 2015. 6. 18. 18:27

행복을 전하는 글

 

      행복을 전하는 글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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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 만큼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했던 그리움 전부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 숨쉬는 또 다른 이유가 되니까요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그리움 몇 가지 그 소중한 그리움을 저장합니다. 어떤 날 느낌 가득한 행복으로 차고 오르는 눈부심에 차마 눈뜰 수 없는 그리움 그 아름다운 그리움을 저장합니다. 어떤 날 차마 훔칠 수 없는 마른 눈물로 기억의 틀 속에 자리잡은 진한 미역 같은 그리움 그 향기로운 그리움을 저장합니다. 어떤 날 아이처럼 마냥 신나서 앞 뒤 생각없이 즐겁기만 했던 생활 속의 그리움 그 유쾌한 그리움을 저장합니다. 그러나 오늘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 만큼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했던 그리움 전부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 숨쉬는 또 다른 이유가 되니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영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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