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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은 정복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스리는 것 이다

암사랑 2015. 5. 11. 17:30

 

암은 정복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스리는 것 이다

 

 

 

 

 

 

 

 

NOTE:

암은 정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이다. 이 말은 모든 사람들이 암에 관하여 올바르게 인식을 할 수 있는 표현이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매일 수 천개의 암세포들이 생성되기 때문에 누구라도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암을 치료하거나 보조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수 천가지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유효성이 가장 높은 방법을 선택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 것은 최고의 암 치료법이 되리라 생각 한다.

 

그러나, 의학적 지식이나 정보가 취약한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방법이 가장 탁월한지 어떠한 방법이 지금의 상황에서 시도를 하여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이다. 그러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암에 관하여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가장 객관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그 중에서 상기 동영상에서 제시하는 것도 그 중에서 일 부분이기에 이 것이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참고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상기 동영상 내용과 전혀 이해 관계가 없지만 암과 투병하는 절박한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참고적 자료가 되었으며 하는 마음으로 소개하며 직접 전화로 상담을 하고 그 선택은 환자의 몫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결과에 관하여 누구도 책임 질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더불어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 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기적과 같은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고 병원으로 부터 퇴원을 강요당한 환자는 정말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하여야 할지 몰라 당황을 하는 경우도 많기에 함부로 무모한 도전을 하지 말고 가족과 신중하게 상의를 하고 무엇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지를 판단하고 결정하여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으리라 생각 한다.

 

인명은 제천이라고 하늘에 달려있지만 그래도 무모한 도전보다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얻어진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특히 말기암 환자분 중에서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은 거의 무모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으로 극적으로 회생한 경우는 본적이 없다, 하지만 수 많은 보완적 요법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경우에는 호전이 되거나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경우도 있기에 환자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성은 열려져 있다고 본다,

 

또한 말기 전이암 환자의 경우 어떠한 보완적 요법을 시도하더라도 체중이 더 이상 빠지지 않도록 잘 먹어야 한다, 구토, 메쓰꺼움 증상이 있으면 진토제를 복용하거나 릴리프밴드를 이용하여 완화시키고 식욕이 전혀 없으면 식욕 촉진제를 처방받고  영양 결핍이 오지 않도록 바보죽이나 트랜스퍼 팩터의 리오비타를 먹으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각별하게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기본적 행위를 잘 관리를 하면서 차선책을 잘 시도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그러한 측면에서 상기 OHP프로그램을 병행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첨언:

만약에 기존의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은 담당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 잘 관리를 하고 제도권 밖의 일체의 방법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 굳이 다른 방법을 병행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고, 병원으로 부터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고 하는 경우라면 차선책을 시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 한다, 이미 결과는 나와 있는데 항암 치료를 죽을 때 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글쓴이 : 김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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