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입금 하였습니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 가네히라 케노스케의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중에서 -
비가 그치고
초록이 다가서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먼저 웃고 인사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달달한 커피 한잔에
사랑도 꼭 챙기세요~~^^
향기 좋은글
"사랑을 입금 하였습니다"
'행복을 여는 글 > 감동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시" (0) | 2015.05.01 |
---|---|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0) | 2015.04.30 |
가장, 지키고 싶은 꿈 (0) | 2015.04.30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0) | 2015.04.29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0) | 201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