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현 일상글

암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암사랑 2015. 4. 22. 14:06

암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저는 광주 북구청에 근무하고 있는 김영지입니다.
저는 2013년 8월에 건강 검진하러 가서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대 의학연구소 암센타에서 악성중 악성암이라 수술해도 재발이 된다는 위암환자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건강을 찾았습니다.
저의 둘째 형도 위암수술 1년도 안되어서 2012년 7월에 생을 마감했고 큰 형수 역시 위암 환자였는데 수술후 2년 만에 2013년 6월에 생을 마감하고 바로 제가 8월에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누구에게도 이야기도 못하고 수술은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의사 분들은 살것이냐! 죽을것이냐! 를 선택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습니다.

살려면 수술 후 직장 그만 두고 시골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족을 위해서 내가 죽더라도 연금 33년 마치자라는 생각으로 짧으면 2년 길면 5년 산다는 생각을 하고 집안일도 평상시보다 훨씬 잘 도와 주고 가족에게 뭔가 죽은 후 기억 되도록 하자는 생각으로 설거지부터 모든 것을 제가 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좋은 사람들을 제 옆에 붙여주셔서 그 분들이 먹고만 나아라고 많은 사랑과 관심과 기도를 많이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이제는 바보가 되십시요. 마네킹이 다닌다고 생각하십시요.
그래서 바보가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종종 생각하며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본래의 성격과 생활이 있는데 어러웠습니다.

그래도 난 바보다! 난 바보다! 라는 것을 많이도 외첬습니다.

그래서 바보 처럼 침도 많이 흘리도록 혀를 입안에 굴려서 생각 날때마다 침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침이보약이라고 합니다.


바보는 허리띠를 어떻게 하고 다닙니까? 누가 야단을쳐도 어떻게합니까? 저는 이런것을 많이 실천했습니다.
그냥 실없이 억지로라도 출 퇴근시 큰 소리로 많이 웃었습니다. 웃음이보약입니다.아랫 배가 아플때까지 참고 웃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도 생각 그자체도 스트레스입니다. TV 볼때도 눈 감고봅니다.  마음의  동요를 없애기 위해...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시고 햇빛은 하루 1시간씩은 일광욕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벼운 운동도 1시간씩했습니다. 피곤하면 무조건 쉬도록 했습니다.
매일 그리고 순간순간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요.

화장실에 가면 배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정신은 오장 육부에 집중해서 간담사랑한다. 심장 소장 사랑한다. 비장 위장 사랑한다. 폐 대장 사랑한다. 신장 방광 사랑한다. 심포 삼초 사랑한다. 이렇게 배를 만지면서 배에 집중해서 사랑한다고 표현의 말을 많이 했습니다. 각장기들이 듣고있다고 생각했기에....
변을 보게되면 고맙다. 몸에 독소를 빼주어서 하는 격려말을 꼭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하루 2회에서 3회는 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우리 몸은 많은 양의 물과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섭취는 바보죽을 비롯해서 아미노산 등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은 바보죽을 개발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계시는 정용재약사님이 저에게 전수해 준 것을 저는 오직 실천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왜 내가 암에 걸렸는가를 분석을해서 그 생활을 바꾸도록 노력을 했

습니다.
가만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니 암이 걸려야 하는 원인을 알게되더군요.

그래서 암에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용재약사님이 주신 바보죽과 탑원, 그리고 아답타겐등 약사님의 지시에 순응했던 것이 극복의 첫 걸음이었다고 믿습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시간내시어 정용재약사님을 만나보시고 건강을 되찾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약사님이 아미노산 복용과 주열기를 하도록 권장해서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아미노산 제품으로 국내에서 제조해서 나온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도 많은 특허로 국내와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주열기를 매일 1시간 이상씩 했습니다.

바보가되고 바보식을 하고 아미노산 일일 40포씩 복용하고 주열기하고 맵고 짠음식 소금기있는 것 설탕 하얀밥은 일체 끊었습니다.

오직 바보죽과 때론 잡곡밥에 소금기 거의 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찬물과 아주 뜨거운물은 절대로 피하고 따뜻한 물을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치료는 하나님께서 마무리 하심을 저는 체험을 했습니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믿으십시요.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요. 과식 절대 금물입니다.
과욕 즉 명예, 체면, 소유욕, 성욕 등 남들 처럼되고 싶다는 모든 것을 성령의 피로 정결케하시고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생활했습니다.
빠진 것이 있는데 지금 부터는 5살 어린 아이입니다.

가만히 먹는 것 부터 노는 것을 보시고 따라서 하시면됩니다.

밥도 최소한 100번씩 씹어서 30분에서 40분이 소요되게끔 드시고 식사하는 것이 식탁에서 5살 어린애가 어떻게 먹는지 생각해보십시요. 마냥 돌아다닐것입니다 .

그렇게하십시오. 저는 그렇게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토기장이시니 깨끗하게 치료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 기쁨이 항상 있길바랍니다.

저는 항상 구호가 충성입니다. 환우 여러분 충성입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5352-2113입니다.

연락 주시면 저의 투병생활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김영지 올림 

 

투병수기 주인공님께서 저에게 직접 E-mail로 보내온 것을 올렸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환우님들이 보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유익현 010-9877-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