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행복을 바라보며 사는 나무와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을 높게 여기며,
한 걸음 물러난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높이고,
또 자연히 남보다 높은 곳에
이르게 되는 길이다.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은
곧 한 걸음을
전진시키는 기초이다.
사람을 대우하는 데는
너무 엄하게 하지 말고
관대히 하여
그 사람의 자유에 맡긴다.
이것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결국 자기에게도
유익해지는 터전이요,
바탕이 되는 것이다.
"행복했던 삼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봄을 선물 하고
꽃을 선물 하고
아낌없이 노력했다고
웃으며 손 흔드는 삼월..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을 약속해야 겠습니다.
잊었던 일은 없는지..
이루지 못 한 일은 없는지..
나뭇잎 들춰보듯 한번 더 돌아보시구요
고운 사월 만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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