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모음 /일반 건강글

[스크랩] 생활속의 전자파 피해의 심각성

암사랑 2014. 9. 23. 09:10

휴대전화 전자파, 머릿속 파고들어 뇌종양 크기 키운다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종양(귓속 청신경에 생기는 종양)의 크기를 키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사용과 뇌종양 크기와의 상관 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처음이다. 휴대전화는 많은 사람들이 귀에 바짝 대고 쓰기 때문에 전자파가 뇌로 직접 침투하며, 이로 인한 유해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문인석 교수팀이 1991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20년간 청신경종양 환자 119명을 대상으로 환자의 휴대전화 사용 과거력, 휴대전화 사용 시 자주 사용하는 귀, 종양 크기·위치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1주일에 한 번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한 64명(정기 사용자)의 종양 크기는 평균 8.1㎤ 였던 반면, 이보다 적게 사용한 55명의 종양 크기는 2.71㎤였다.

 

꾸준히 사용하는 환자 중에서도 휴대전화를 하루 20분 이상 사용하는 그룹의 종양 크기는 11.32㎤, 그보다 적게 사용하는 그룹은 4.88㎤로 작았다. 종양은 휴대전화 사용 시 자주 밀착시키는 귀(4분의 3 이상 사용) 쪽에 있는 경향이 있었다.

문인석 교수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나오는 전자파는 뇌 속 4~5㎝ 깊이로 뚫고 들어가고, 조직 온도를 0.1도가량 높인다"며 "전자파 에너지는 휴지기에 있는 종양세포를 분열기로 넘어가도록 자극하고, 조직의 단백질에 변성을 일으켜 종양이 커지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따라서 종양이 있으면 특히 더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의학잡지인 '종양생물학'지에 발표됐다. 

 

휴대전화는 귀에 바짝 대고 쓰기 때문에 전자파의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 전자파가 뇌로 침투해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 종양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전자파
전자파는 전기와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이다. 휴대전화와 같은 무선 통신기기를 사용할 때 많이 발생하며, 대기 중에서 빛의 속도로 퍼져나가고 인체에도 흡수된다.전자파가 인체에 흡수되면 열작용과 자극작용을 하는데, 전자파에 노출되면 인체의 조직의 온도가 높아지고 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한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으며 제품 구입 시 전자파 측정기로 재차 확인시켜 주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보다 다소 고가여도 투병중인 환자는 안전한 온열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온열제품의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며 투병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미국NASA에서 개발한 특별한 원적외선과 다량의 음이온이 발생되고 천연 자수정의 파장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투병중인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투병중에 환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시도하여야 한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한국 식약처로 부터 근육통의 완화, 혈액순환 개선, 체온 상승효과가 있는 개인용 의료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FDA로 부터 Medical Device510K 승인을 받았다.  더라이프 메디칼 070-8936-7582/010-7216-6789

 
NOTE:
휴대폰은 전 국민이 사용할 정도 보급이 늘어나지만 정작 휴대폰을 사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유해 전자파에 관해서는 일반인의 관심이 저조하고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전자파에 노출이 되어도 당장 병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낙숫물이 떨어져 바위를 뚫듯이 지속적으로 전자파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뇌 종양을 유발하고 생체 기능에 악영향을 주어 원인모를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그러한 전자파로 부터 벗어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통화가 연결된 후에 휴대폰을 귀에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필자도 매일 고객과의 상담을 장시간 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편리하며 오히려 통화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더욱 더 심각한 전파파 피해는 전기 장판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온열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저급하고 싸구려 제품들의 경우 유해 전자파가 인체 허용치를 훨씬 초과하기 때문에 휴대폰의 전자파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전자파 안전 필증을 받은 제품들도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인체 허용치 이내만 발생되면 허가를 해주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온열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해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은 제품들도 많이 있으므로 제품 구입 시 반드시 전자파 측정기를 이용하여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을 하는 것이 이러한 전자파 피해를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특히 암과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항상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 주어야 하고 피부와 가까이 밀착되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되는 온열 제품은 절대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김동우 의공학 전문가 /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글쓴이 : 김동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