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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사랑 2011. 9. 30. 14:24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권 암 자연치유법(후나세 슌스케)' 머리말 요약  낙서장

2011/03/22 14:29

 

이 책의 원제는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암전문의가 본다면 격분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제목일지도 모르겠다.

  이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간다. 하지만 나는 일부러 이 제목을 택했다.

왜냐하면 현재의 암 치료는 이제 '살인행위'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환자와 의사 모두 자각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매년 32만 명 내외의 암환자가 사망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25만 명은 암이 아니라 암 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놀라서 경악을 하거나, 아니면 너무 극단적인 의견이라고 냉소하는 등 반응은 여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일본 암 치료의 실태이다.

 

  암 선고를 받고 입원한 경우 병원에서는 십중팔구 '3대 요법'을 실시한다. 3대 요법이란 ①항암제,②방사선,③수술을 말한다.

  이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것이 항암제 요법이다. 그런데 항암제는 그 이름 때문에 흔히들 암에 저항해서 암을 무찔러주는 약이라고 생각한다. 항생물질을 연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다.

  하지만 항암제는 전혀 다르다. 항암제의 별명은 '세포독'으로 의약품 첨부문서에는 '세포를 죽이는 독극물'이라고 명기되어 있다.

  세포를 죽인다는 것은 인체 자체를 죽인다는 것으로, 생명을 독살하는 것이 항암제의 본래 기능이라는 말이다. 즉 맹독을 희석시켜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 암 화학요법의 실태다. 독극물을 투여하니 온몸의 장기에 상상을 뛰어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탈모, 구토, 식욕부진 같은 것은 다른 부작용에 비하면 귀여울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조혈 장애, 심장 정지, 급성 신부전증, 용혈성 요독증, 쇼크사, 청력 저하, 시가장애, 뇌경색, 당뇨증세 악화, 언어장애, 의식장애 ....., 이외에도 부작용은 수십 가지나 된다.

  암전문의는 이와 같은 항암제의 소름끼치는 중대 부작용을 환자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탈모나 식욕부진은 있겠지만....."이라고 말꼬리를 흐리면서 주사기에 손을 댄다. 그리고 환자는 "그래도 암이 낫기만 한다면....."이라는 일말의 희망으로 팔을 내밀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후생노동성의 전문 기술관료는 "함암제로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라고 공언하였다.

  애초에 맹독물이 항암제라는 '약'으로 탈바꿈하는 과정부터가 어이없다. 암환자에게 투여해서 4주 이내에 종양이 10명 중에서 1명(10%)이 줄면 '효과 있음'으로 인가를 받게된다.

  그러나 10%밖에 되지 않는 종양 축소효과는 아무 의미가 없다. 암종양은 즉시 다시 증식을 시작해 불과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이후 암은 더더욱 증식을 계속해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

  그 이유는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다음과 같은 의회증언으로 명확히 밝혀졌다.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암세포는 즉시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내성을 키운 다음 함암제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은 '반항암제 유전자(ADG)라고 이름 붙여졌다.

 

[출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권 암 자연치유법(후나세 슌스케)' 머리말 요약 1|작성자 면역사랑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낙서장

2011/03/25 18:20

 

*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충격적인 증언(1985년 미 의회 증언)

  - "항암제는 무력하다."

  - "화학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 종양은 순식간에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다."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암의 병인학 보고서>(1988년)

  - "항암제는 단순한 독약이 아니라 강한 발암성이 있으므로 환자에게 투여하면 다른 장기에 또 다른 암을 발생시킨다."

 

* 암은 5-8개월 만에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 "격렬한 구토나 자칫 잘못하면 생명과 관계될지도 모르는 부작용까지 참고 견뎠지만 불과 5-8개월 만에 원상복귀되기 시작했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후미오)

 

* 항암제는 '발암제'이자 '증암제'이다.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 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 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므로 환자는 얼마 안 있어 사망한다. 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 암환자연구소 가와다케 저서 <암이 내게 행복을 주었다>)

 

* 암 '3대 요법'의 패배를 선언한 미국 정부조사기관 OTA 리포트(1990년)

  - "항종양 효과가 반드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암 치료법(통상요법)에서는 과거 수십년 동안 괄목한 만한 진보가 거의 없었다."

  - 통상요법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말기암 환자가 비통상요법으로 치유된 사례가 많다.

  - 의회는 이들 치료법을 상세하게 조사해서 국민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 비통상요법이란 이단아로 배척되어 온 식사요법, 영양요법, 심리요법, 정체요법 등을 말한다.

 

* 미국의 암치료가 대체요법으로 바뀌기 시작하다.

  - 1990년 OTA 리포트의 충격적인 보고로 인해 미국의 암 치료는 대체요법으로 크게 바뀌기 시작했다.

  - "우리 국립암연구소(NCI)가 권장하고 있는 치료법(통상요법)을 포함한 모든 암 치료법에 관한 '증명된 요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미국에서는 대체요법에 할당된 예산이 1990년 이후 양 10년 동안 3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60배나 급증했다.

  - 이미 6대 4의 비율로 암 치료현장애서도 대체요법이 우위에 있다고 한다. 암 마피아가 행정부의 귀까지 멀게 한 일본에서는 멀고도 먼 이야기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권 암 자연치유법, 후나세 슌스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권 암 자연치유편(후나세 슌스케)》머리말 요약     낙서장

2011/03/22 18:20

 

 

 항암제나 방사선에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우리 몸에서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NK세포 등)도 공격해 전멸시킨다는 점이다. 즉 항암제나 방사선을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은 암세포뿐으로, 이것들은 오히려 암을 응원하는 응원군이라 할 수 있다.

 

  1988년에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항암제는 독한 발암물질로 우리 몸에 투여하면 다른 장기나 기관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는 경악할 만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의 정부조사기관인 OTA는 1990년에 함암제의 '유효성'을 완전 부정하는 실험보고를 근거로, "비통상요법(대체요법) 쪽이 말기암 환자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한 뒤 대체요법에 대한 조사와 원조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의회에 권고했다.

 

  이것은 미국 정부가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한 것이다. 이 리포트로 미국의 암 치료도 180도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라웠다. 미국에서의 암사망자수가 급속히 줄기 시작한 것이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일본의 제약회사, 의학계, 후생노동성, 정치가, 그리고 언론은 완전히 함구하고 은폐했다. 따라서 국민뿐만 아니라 암전문의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암에 걸린 도쿄대학 의학부의 교수 네 사람이 항암제 투여를 단호히 거부하고 식사요법 등의 대체요법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피가 거꾸로 치솟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자신의 암환자들이 식사요법과 같은 대체요법으로 치료하고 싶다는 희망을 강하게 비치면 "아아, 그건 믿을 게 못 됩니다. 미신같은 거죠. 속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자신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다니!

 

 

 

참고가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유익현  010-9877-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