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자연치유력) 이야말로 암을 이긴다 [대체요법]

♥면역력 (자연치유력) 이야말로 암을 이긴다 [대체요법]

 

암환자의 70~80%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인한 중대한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며 살해되는데,

한편에서는 식이요법과 대체요법으로 고통없이 치유되고 있다.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포기한 사람이다.

 

의사가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이제 가망이 없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요법을 찾아 해보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 가장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여러 의사들의 손을 거친 후에는 더욱 치료가 힘들어진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다가 부작용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식이요법을 하다가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며

포기하곤 하는데 사실은 그전까지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면역이 완전히 바닥나 버렸기 때문이다.

 

●60%의 미국 의과대학에서 대체요법을 도입하고 있다

대체요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성공하여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년 저하되고 있다.

 

●대체요법만이 수많은 암환자를 구한다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진다"고 일본 니가타대학의 아보 도오루 교수는 말한다.

말기암이나 진행암 환자도 대체요법으로 점차 치유되고 있다.

수많은 대체요법의 최대 장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암의 3대 요법'이 매년 암으로 사망하는 수십만 명 가운데 80% 가까이를 '살해'하고 있다.

따라서 이 '3대 요법'을 실시하지 않으면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본의 암 식이요법의 선구자인 모리시타 게이이치 박사는 "많은 암환자를 진료해온 경험으로 말하면 항암제는

유해무실한 존재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식이요법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유

식이요법과 대체요법으로 많은 암환자들이 고통없이 치유되고 있다.

하지만, 식이요법 등 대체의료로 암을 치유 또는 개선한 사례를 기성 의학계는 무시, 묵살한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묵살하고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매년 수십만명의 암환자를 살해하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 라는 3대 요법의 무시무시한 부작용을 잘 알고 있는

암 전문의들은 정작 자신과 가족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절대로 이것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는 데도 이것을 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메이저 병원에 가기 위해 대기줄을 서고 있는 것이 지금의 아픈 현실이다.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