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숙면은 암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영향을 끼친다
암 치료 과장이나 병원 치료가 모두 끝난 환자의 경우 숙면은 회복과 재발 방지 차원에서 지대한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하루에 7~8시간 정도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특히 암 치료 과정에서 숙면은 내 몸을 재생 회복하여주는 중요한 시간대이기에 항상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자도록 잘 관리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하루 일과표를 만들어 매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으므로 기상 시간 잠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실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자신의 몸 회복 관리에 올인을 하여야 하기에 이 핑계 저 핑계로 제대로 실천을 하지 않을 경우 회복도 더뎌지고 증세가 악화될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한다
간혹 이런 저런 이유로 몸 관리를 잘 하지 않는 환자를 보면 참으로 이해가 안 된다, 아무리 뛰어난 의학적 치료를 받거나 보호자가 잘 간병을 해주어도 환자 스스로 간절한 마음이 없으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항상 뭣이 중헌지를 인식하고 치료의 주체는 환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말고,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먹지 말고, 뭔가 제대로 노력하고 실천을 하여야만 한다, 그런데 우리가 최선을 노력을 다하여도 암을 이길지 모르는 상황에 그저 그런식으로 대응을 하거나 적당하게 관리를 한다면 절대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암 치유에만 몰두를 하여야 한다, 지금 잘 먹고 걸을수 있고, 크게 문제되는 것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항상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몸 상태 좋을 때 더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는 부단한 노력과 관리를 하여야 한다
암이 정말로 무서운 것은 환자의 무개념과 방심하는 마음이다, 또한 암에 관하여 잘 인지하고 있어도 노력을 게을리하거나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그 동안 수 많은 암 환우분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보아 왔기에 그렇게 간곡하게 조언을 하여도 방심을 하거나 실천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삶이지만 그래도 사는 날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만 하는 것이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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