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치료만 고집 할 것인가
암 진단 후 표준치료만으로 호전이 되거나 치료 과정을 무사히 마친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러나 병기에 관계없이 표준치료만으로 암으로 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환자는 과연 몇 %가 될까, 최근 통계에 의하면 암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62% 내외 수준이라고 이라고 발표하는 경우도 있고 이 보다 더 높은 수치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내가 개인적으로 체감하는 수치는 이 보다 훨씬 낮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5년 생존율은 50%이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정해본다, 그런데 문제는 수 많은 암 환자가 암 치료 과정에서 적절한 치료나 요법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더 나은 치료나 요법도 존재하지만 그러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여 도전 조차 해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안따까운 마음이다,
암은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기반으로 잘 치료 받는 것이 원칙임에는 부정할수 없지만 수 많은 암 환자와 보호자가 편견과 고집으로 표준치료만 고집을 하는 경우가 있어 힘들게 투병하다가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즉 암은 표준치료로 더 이상 호전의 기미가 없을 경우에는 즉시 치료 전략을 변경하여 시도하여야 하는데 수 많은 갈등과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증세가 악화되거나 항암 부작용등으로 인하여 저체중과 영얄결핍 상태가 되어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전원을 하기도 한다,
산을 정복하는데 한 가지 코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남들이 갔던 그 길을 따라가지만 예기치 못하는 자연 현상 때문에 정상적인 코스로 정복을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비록 다른 코스의 길이지만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정상을 정복하기도 하듯이 암과의 싸움에서도 비록 제도권내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호전이 되는 경우도 있고 민간요법이지만 어찌되었던간에 암이 치료가 되어 건강을 회복하는 사례도 많다, 하지만 절박한 마음에 근거가 부족한 것에 함부로 현혹이 될 경우 증세가 더 악화되거나 금전적 손실만 입는 경우도 있기에 항상 예의주시하여야 한다,
또 의사도 개인마다 실력이나 경험에서 많은 차이점이 있기에 능력있는 의료진을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 외 제도권 밖의 요법중에도 의사 면허증은 없지만 나름대로 능력이 있는 사람들도 있기에 그런 유능한 셀파를 만나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 한다,옛말에 명장 밑에 졸장 없다고 하였듯이 경험 많은 암 전문가를 만나 도움을 잘 받아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것이다, 검은 고양이이던지 흰고양이이던지 상관이 없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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