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만 바꿔도 암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의 기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 5회 30분이상의 중강도 운동 13~16이상의 공복 유지
헤라57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이러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정말 암을 예방할 수 있다한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매사추세츠병원 연구팀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암 발병 및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백인들을 대상으로 한 2개의 논문을 분석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의 기준
1. 담배를 피운 적이 없거나 과거에 피웠지만 오랫동안 금연하였고
2. 술은 안먹을 수록 좋고
3. 체질량지수( BMI)는 최소 18.5에서 최대 27.5 유지해야하고 ,
4. 일주일에 적당한 유산소운동 최소 150분 혹은 강도 높은 운동 75분을 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그 결과, 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은 실제로 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 외의 모든 사람은 암 발생 위험이 높았다.
연구 대상자인 여성 8만9571명, 남성 4만6399명 가운데, 여성 1만6531명, 남성 1만1731명이 기준에 충족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었다.
이들은 암 위험이 낮은 그룹에 속했다.
나머지 여성 7만3040명, 남성 3만4668명은 암 위험이 높은 그룹에 속했다.
연구팀은 모든 개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을 때 암이 발병하지 않을 정도 즉, 일반인구 기여 위험도(PAR)를 통해 비율을 계산했다.
연구 결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개선했더라면 암 발병 환자 20~40%와 암으로 인한 사망자 절반은 암을 예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즉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암 발병 위험을 20~40% 감소시킬 수 있고,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백인 그룹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집단에까지 이 결과를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연구에서 규정된 암 발병 위험 인자인 생활습관은 어느 인종에서나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암 위험을 결정하는데 있어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금 확인한 것으로, 가장 기본적인 건강 유지 방법이 암 예방에도 최고의 방법"이라고 발표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주 5회 30분이상의 중강도 운동
13~16이상의 공복 유지
금연
금주
가급적 정상체중 유지(정상체중+5 ~ -5 범위인 적정체중 까지도 괜찮다 함ㅡ나이에 따라)
질 좋은 수면시간ㅡ어둡게하고 밤10~새벽 3시 사이가 성장 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온다.
소식등의 생활습관이 중요하다한다.
또한 골고루 잘 먹고
하루 5가지 과일 야채를 먹는 것도 중요하다.
올리브유를 첨가한 지중해식 식단도 암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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