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낫지 못하는 이유3
"짜증을 낸다."
"신경질을 낸다."
"화를 벌컥 낸다."
우리몸은
짜증을 내거나,신경질을 내거나,화를 벌컥 내면, 몸이 긴장을 하여 스트레스 홀몬(독)을 분비 하지만,
행복(쾌락)해 하거나, 즐거워 하면 좋은 홀몬을 내어 치료를 돕습니다.
신경질을 내면 맥주 한병 마시는 것과 같고,
짜증을 내면 소주 한병 마시는 것과 같으며,
화를 벌컥 내면 양주 한병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신경질을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화를 벌컥 내면
치료와는 멀어지게 되며,
암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아침에 일어 날 때나,
수시로 거울을 보고 밝거나 웃는 얼굴이면 치료를 잘 하고 있는 것이지만,
어두운 얼굴이나 짜증스런 얼굴이면,
치료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웃는 얼굴, 밝은 얼굴,
미소 띤 얼굴을 유지 해야만 합니다.
우리 뇌는 참 웃음과 억지 웃음을 구별 하지 못합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복이 와야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어야 복이 옵니다.
"소문 만복래"
항상 웃어야만 합니다.
웃는 것은, 돈도 들지 않고 힘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노력만 하면 됩니다.
※명심 또 명심 해야 합니다.
웃는 일, 내 몸을 살리는 일입니다!
웃을려고 노력하는 것은,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힘 내십시요!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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