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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이길 수 있는 비법 ☜

암사랑 2020. 6. 24. 07:06

제가 투병중 중요한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암 이길 수 있는 비법

 

침고 : 예전에 제가 투병중에 노력했던 방법들이니 읽어보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드리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실험적으로 실행해보시길 바라는 맘으로 올려드립니다. 

 

무조건 웃어라. 억지로 웃는 웃음도 항암제가 된다. 바보가 되는 것 이 지름길이다. 바보가 되려고 미쳐라!”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막춤을 추어라. 늘 콧노래를 불러라

 

아침에 거실에 나올 때에도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웃어라.

 

병은 내가 만들고, 내가 키우고, 내가 낫는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자기 자신이 치유의 주역이 되라. 자기 치유력은 누구나 잠재하고 있다. 그것을 얼마나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우리 몸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어 주면 바로 암을 치유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

     (인간은 몸안에 100명의 의사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낙천적인 생활습관 , 암이 좋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생활 습관을 암이 싫어하는 생활습관으로 180도 바꾸면

    암은 내 몸안에서 떠난다.

 

나는 살 수 있다.’ 확신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라. “낫는다는 신념과 마음이 암을 낫게 한다.” “오기가 있은 사람은

     말기가 아니고 5기로 간다고 한다.”

 

암과의 싸움은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이겨낼 수 있다.

 

가급적이면 내가 하려고 하는 방법으로 치유된 환자를 한두 명 이라도 만나보고 100% 신뢰가 확보된다면

    2~3개월 열심히 실행해서 간단한 검사를 해보고 계속할 것인지 결정해도 늦지 않다.

 

죽 한 수저를 먹더라도 꼭 기도하고 10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정성껏 먹어야 침이 많이 나와 소화제, 항암제가 된다.

 

약이나 녹즙을 먹을 때에도 감사 기도하고, 10번 이상 웃고, 녹즙에 대고 뽀뽀 3번 하고 씹어서 먹자.

 

 

잘 먹고, 잘 싸고(하루 3번 이상 쾌변)를 해라. 식사는 3번이 아니고, 조금씩(5~8회) 여러 번 나누어서 드십시오.”

 

암이 좋아하는 음식을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기름지고, 동물 성 지방, 화학적인 것, 가급적이면 공장에서

    만들어진 음식은 삼가하자.

 

면역력을 올려서 병을 치유해라.(몸에 있는 독을 빼고”  “몸에 독을 넣지 말고”  “몸에서 독을 만들지 말아야”)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가족, 친척, 친구 등 심지어 사물에게도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라.

     (내 아내는 사랑스럽다 “내 남편은 존경스럽다”  “그는 소중한 존재다”  “그녀는 하는 것이 다 예쁘다 등등)

 

가족은 사랑하는 마음”  환자는 감사하는 마음은 명약 중에 명약 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라.

 

환자는 전화사용을 절대로 삼가고 가족이 진동으로 받도록 하라.

    ( “가족은 환자에게 애경사 등 어떤 중요한 소식도 전하지 말라.”)

 

마음의 평화 최대한 잠을 많이 자 두어라. 잠은 최고의 명약, 최선의 회복법이다.

 

방문객(문병인)이 많으면 절대로 손해 보는 일이다.

 

환자는 정신적인 수준을 10살 이하로 낮추어라. 돌전 간난 아이가 되어 준다면 더더욱 좋은 일이다.

 

그럴 수도 있다”  “! 참 좋은 생각이다라고 긍정적인 말과 습관을 갖도록 여유를 갖어라.

 

환자나 보호자는 치료에 대해서는 매우 이기적이 되라. "너무 남을 의식하지 마라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누운 상태에서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을 해라. 그리고 아침에도 잠깨면 누어서, 앉아서,

    서서하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라.

 

화해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꺼림칙한 사람이 있다면 당장 전화 해서 풀어버려라.

 

내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남에게 맡기지 말라.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병원치료도 중요하지만, 대체요법을 병행해라. 3대 암 치료법을 결정할 때는 의사선생님과 심중히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해라. (의사를 신뢰하되 치료 주도권은 환자의 몫이라는 것 명심하자.)

 

커피관장, (소변)요법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암 이기려면 핑계를 대지마라!” 그 사람은 나보다 좋은 조건이지 않나. 그러기에 나는 어렵다고 생각하면 나을

   수 없다.

 

암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로 삼아라.

 

마지막 한 말씀, “한 사람이라도 전례가 있다면, 당신은 그 두 번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전례가 없다면,

    당신이 바로 첫 번 째 사람이 되어 전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전북 전주에서 유익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