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이길 수 있는 비법 ☜
침고 : 예전에 제가 투병중에 노력했던 방법들이니 읽어보시고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드리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실험적으로 실행해보시길 바라는 맘으로 올려드립니다.
♡ 무조건 웃어라. 억지로 웃는 웃음도 항암제가 된다. 바보가 되는 것 이 지름길이다. “바보가 되려고 미쳐라!”
♡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막춤을 추어라. “늘 콧노래를 불러라”
♡ 아침에 거실에 나올 때에도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웃어라.
♡ 병은 내가 만들고, 내가 키우고, 내가 낫는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자기 자신이 치유의 주역이 되라. 자기 치유력은 누구나 잠재하고 있다. 그것을 얼마나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 우리 몸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어 주면 바로 암을 치유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한다.
(인간은 몸안에 100명의 의사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 “낙천적인 생활습관” 즉, 암이 좋아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생활 습관을 암이 싫어하는 생활습관으로 180도 바꾸면
암은 내 몸안에서 떠난다.
♡ ‘나는 살 수 있다.’ 확신을 가지고 적극 대처하라. “낫는다는 신념과 마음이 암을 낫게 한다.” “오기가 있은 사람은
말기가 아니고 5기로 간다고 한다.”
♡ 암과의 싸움은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느긋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이겨낼 수 있다.
♡ 가급적이면 내가 하려고 하는 방법으로 치유된 환자를 한두 명 이라도 만나보고 100% 신뢰가 확보된다면
2~3개월 열심히 실행해서 간단한 검사를 해보고 계속할 것인지 결정해도 늦지 않다.
♡ 죽 한 수저를 먹더라도 꼭 기도하고 10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정성껏 먹어야 침이 많이 나와 소화제, 항암제가 된다.
♡ 약이나 녹즙을 먹을 때에도 감사 기도하고, 10번 이상 웃고, 녹즙에 대고 뽀뽀 3번 하고 씹어서 먹자.
♡ 잘 먹고, 잘 싸고(하루 3번 이상 쾌변)를 해라. “식사는 3번이 아니고, 조금씩(5~8회) 여러 번 나누어서 드십시오.”
♡ 암이 좋아하는 음식을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기름지고, 동물 성 지방, 화학적인 것, 가급적이면 공장에서
만들어진 음식은 삼가하자.
♡ 면역력을 올려서 병을 치유해라.(“몸에 있는 독을 빼고” “몸에 독을 넣지 말고” “몸에서 독을 만들지 말아야”)
♡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가족, 친척, 친구 등 심지어 사물에게도 감사 하는 마음을 가져라.
(“내 아내는 사랑스럽다” “내 남편은 존경스럽다” “그는 소중한 존재다” “그녀는 하는 것이 다 예쁘다” 등등)
♡ 가족은 “사랑하는 마음” 환자는 “감사하는 마음”은 명약 중에 명약 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라.
♡ 환자는 전화사용을 절대로 삼가고 가족이 진동으로 받도록 하라.
( “가족은 환자에게 애경사 등 어떤 중요한 소식도 전하지 말라.”)
♡ “마음의 평화” 최대한 잠을 많이 자 두어라. 잠은 최고의 명약, 최선의 회복법이다.
♡ 방문객(문병인)이 많으면 절대로 손해 보는 일이다.
♡ 환자는 정신적인 수준을 10살 이하로 낮추어라. 돌전 간난 아이가 되어 준다면 더더욱 좋은 일이다.
♡ “그럴 수도 있다” “아! 참 좋은 생각이다”라고 긍정적인 말과 습관을 갖도록 여유를 갖어라.
♡ 환자나 보호자는 치료에 대해서는 매우 이기적이 되라. "너무 남을 의식하지 마라“
♡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누운 상태에서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을 해라. 그리고 아침에도 잠깨면 누어서, 앉아서,
서서하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라.
♡ 화해하지 않아 조금이라도 꺼림칙한 사람이 있다면 당장 전화 해서 풀어버려라.
♡ 내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남에게 맡기지 말라.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 병원치료도 중요하지만, 대체요법을 병행해라. 3대 암 치료법을 결정할 때는 의사선생님과 심중히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결정해라. (“의사를 신뢰하되 치료 주도권은 환자의 몫”이라는 것 명심하자.)
♡ 커피관장, 뇨(소변)요법을 실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암 이기려면 핑계를 대지마라!” 그 사람은 나보다 좋은 조건이지 않나. 그러기에 나는 어렵다고 생각하면 나을
수 없다.
♡ 암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로 삼아라.
♡ 마지막 한 말씀, “한 사람이라도 전례가 있다면, 당신은 그 두 번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전례가 없다면,
당신이 바로 첫 번 째 사람이 되어 전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전북 전주에서 유익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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