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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나중에’ 라고 합니다.

암사랑 2020. 2. 26. 09:40

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나중에’ 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로‘present’는‘현재’라는 뜻인데, ‘
선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현재’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 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 걸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
자식들을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
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식들은 자라면서 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
예쁜 모습을 보일 때 이미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혼자. 먹기 뭐하고
하면  ㆍ안상현.  불러. 함께
먹으면.  복도 받고

잔돌이. 소리도 안듣고
전화번호는
안상현. 이름. 쳐보면
나오고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부터 어떤 상황에 부딛치더라도 '나중에..'
라는 말은 지구 밖으로 멀리 멀리 던져버리고

지금 당장 실천하고 행동하여 행복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