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비타민C 학회 어해용 원장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 예방과 대응 방안에 관하여
코로나 19의 지역전파가 상당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각 개인들이 위생헤 철처히 해야할 때입니다. 마스크와 손 씻기는 필수이겠고, 되도록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되, 만지더라도 손등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
비록 코로나 19에 감염되더라도 개개인의 면역능력이 튼튼하면 별 문제없이 감기처럼 지나갈 겁니다. 평소 잠을 충분히 자고 과로하지 않는 생활습관과 더불어, 모든 영양소가 중요하겠지만 특히 비타민 C 1,000mg 하루 2-3회 복용과 함께, 비타민 D를 꾸준히 하루 3,000 IU 이상 복용하여야겠습니다.
비타민 D가 체내에 충분히 있어야 우리의 백혈구에서 Defensin(디펜신)이라는 항생물질을 만들어내어 바이러스를 제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 환우분들은 되도록 다중이용시설을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항암제투여를 받고 있는 암환우는 특히 면역능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더욱 주의하여야 겠습니다.
제가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라면, 항바이러스제제와 함께, 비타민 C 고용량(50-100g)과 N-acetylcystein 주사를 적극적으로 투여하겠습니다. 70여년전,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는 비타민C 주사로 홍역, 수두 등의 바이러스 질환 대부분을 치료하였습니다.
닥터 클레너가 선구자 이었지요. 저는 대상포진을 비타민C 주사를 투여하여 모든 환자를 후유증 없이 치료한 10년 넘는 임상경험이 있기 때문에 비타민 C 정맥주사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절대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스나 메르스때 이런 치료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하였지만 방역당국에는 전달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료출처: https://cafe.naver.com/greeny0a9e/4626 홍수진
NOTE: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 때문에 난리법석 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공포감을 조성 할 필요는 없으며 방심하지 않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적절한 치료로 대응을 한다면 이 또한 무난하게 지나가지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고 의심이 되거나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염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격리하여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입니다, 최근 안이한 국민의식으로 외출을 함부로 하여 수 많은 사람들에게 감염을 시키는 일은 일종의 범죄 행위와 같기에 국민 개인의 성숙된 판단이 요구 됩니다
그리고, 노약자와 환자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이기에 더욱더 감염에 유의하여야 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 장소는 절대적으로 회피하여야 합니다, 또한 수시로 손 씻기를 자주하되 손톱을 반드시 짧게 깎아야만 합니다,
정부에서는 손 씻기만 강조하지 손톱을 깎아라는 홍보를 하지 않아 많이 아쉽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 감염 예방 관련된 일을 하면서 손 씻기만 해서는 감염을 절대로 차단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손 씻기를 아무리 잘 하여도 손톱을 짧게 깎지 않으면 무용지물 입니다
지금 즉시 가족의 손톱을 모두 짧게 깎으시고 손 씻기를 자주하시기 바랍니다, 이 것만 잘 지켜도 감염으로 부터 많은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공기 청정기(정화기)는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감염이 되었을 경우 공기청정기 순환으로 인하여 온 가족이 감염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는 바이러스를 차단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만약에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차단을 할려고 한다면 자외선 살균장치를 가동하여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야만 합니다, 이러한 시설은 의료기관에서 주로 이용을 하지만 이 또한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기에 음압병동도 필수이지만 공기살균 장치 설치도 병행이 되어야 완벽하게 외부 감염을 차단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노약자와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경우라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싸이모신주사를 맞거나 비타민C 주사를 주2회 정도 맞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개인이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하는 부분은 잘 먹고 잘 자고 충분한 휴식을 통하여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 외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기능식품으로는 트랜스퍼 팩터와 트랜스퍼 팩터플러스를 하루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도 예방 차원에서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