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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암 치료법

암사랑 2020. 2. 18. 11:46

♥최신 암 치료법

우선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암 유전자는,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치료법을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야 하나,
아직 이런 치료가 되고 있는 곳은 지구상 몇군데 않되고 가격도 엄청 비싸다는 것입니다.

■우선 최신 암 치료법을 한번 알아봅시다.

이하의 정보는 참고용으로,
본인이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암의 아주 초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을 할 수도 있겠으나,
만약 진행 되었거나 재발을 한다면,
이하 2가지 면역 치료를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면역 치료제 - 3차 항암제

미국에서의 면역 치료는
우리가 흔이 이해하는 "자연요법"이 아니라
"면역관문 억제제"와 "CAR-T"로 나누어 집니다.

●제1면역치료는 "면역관문 억제제"입니다.

"면역관문 억제제"는 국경 통제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절해 줍니다. 

T세포는 쉬지 않고 인체를 탐색하며 감염이나 오류를 찾아 냅니다.
T세포는 낯선 세포를 만나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테스트합니다.

세포의 표면에 신분증 역활을 하는 특수한 단백질이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단백질 끝단에 붙어있는 글리칸이라 불리우는 단당류 포도당-글리코영양소입니다.)

이 단백질-글리칸(단당류 포도당- 글리코영양소)이 세포가 건강하고  정상적이라고 확인되면 "국경수비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세포에서 암이 발견되거나, 세포가 감염된 경우 T세포는 공격을 바로 개시합니다.
간혹 암세포들은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기도 합니다.

●일종의 위장행위 
암세포들은 관문단백질(끝단의 글리칸-단당류 포도당,글리코영양소)ㅐ로 둘러 씌워서 정상적인 세포처럼 행동합니다.(위장 전술).
위장 전술에 깜빡 속아 넘어간 T세포가 종양세포를 그대로 내버려 두기 때문에,
암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확산 됩니다.

바로 이러한 위장 전술을 찾아내어,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면역관문 억제제"입니다.

●암세포들의 표면의 단백질 끝단에 붙어있는  위장 글리칸(단당류 포도당- 글리코영양소)을 제거함으로서 면역세포들이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할 수 있게 합니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줄기세포를 이용, 새로운 길을 열어 종양세포에게 쉽게 접근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해 주고 있기 때문에, 미국, 중국과 선진국에서 철저히
연구 중입니다.

●흔히 말하는 면역 "관문치료"라고 하는 것이 제1 면역 치료제이고,
"키트루다"이며, 처음 출시 됐습니다.
이것이 3차 항암제 면역 치료제입니다.

이 면역 치료제는 DNA복구 시스탬의 오류로 인한 모든 암 환자에 해당되며,
단지 약20%까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보통 항암은 10%에서 30%효과가 나타난다. 그렇다면 70%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면역관문 억제제의 경우
다양한 면역 억제제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치료시 성공율을,
최대 40%까지 높일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2의 면역치료제는, 
이름은 "CAR-T"입니다.
이 치료제는 매우 고가입니다.

"CAR-T"는 아마도 암 연구자들이 내놓은 수많은 치료법중에 가장 극단적일 것입니다.

CAR-T는 염기서열, 유전자치료, 빅데이터, 생물정보학을 한데 모은, 디지털 의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R-T 는 간단히 설명하면,
암환자에게서 T세포를 채취하고,
실험실에서 필요한 기능을 갖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다음, 새롭게 무장한 T세포를 환자에게 다시 주입해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법입니다.

고도의 무장한 T세포를 환자에게 다시 주입해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법입니다.

실험실에서 인간의 손으로 유전자를 조작해 킬러 세포를 만들다니, 먼 미래에나 가능한 치료법처럼 들립니다.

T세포가 표면에서 종양세포를 유인하는 역활을 하도록 조작하는 것이야 말로 엄청난 기술적 성과입니다.
T세포가 종양세포에 분자를 한개 제공하면 이분자에 종양세포가 도킹을 합니다.

●이 방법 또한 더 효과적으로,
암세포들의 표면의 단백질 끝단에 붙어있는 위장 글리칸을 제거함으로서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할 수있게 합니다.

이 방법으로 T세포는 암세포의 정체를 밝힘니다.
이렇게 하면 면역체계가 종양세포를  제거합니다.

■제1 면역 치료제와 제2 면역 치료제를 동시에 사용하였을 경우,

임상 실험 환자의 최대 40%가 치료 효과가 나타나며, 치료 가능하다고 발표 했습니다.

●그러나, 사용할 때만 효과가 유지되며,
중단하면 효과가 없으므로,
계속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2 면역 치료제는 더욱 고가의 치료제입니다.

★제1 면역 치료제와 제2 면역 치료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1년에 1억 5천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혈액암(다발성 골수종)에 효과가 있습니다.

CAR-T에 연구 전망이 습니다.
이것은 일반인들도 이러한 유전자 치료를 접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남성의 다발성 골수종 발병 증가율은 전체 암 가운데 2위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10만 것 이상의 발병 사례가보고 되고 습니다.

면역 치료제 시장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수요를 맞추지 못하는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환자의 수요를 맞추지 못하는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험실에서 환자의 수요에 맞춰 적절한 속도로 CAR-T를 생산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최근의 암 발전 기술입니다.

■그리고 태라헤르츠 빛은,

확실히 암 전이를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태라헤르츠 빛과 투과된 열이 염증과 암세포의 전이를 막고, 염증세포와 암세포를 파괴하고, 임파선을 통해 전이 된 일부 소수의 암세포도 미리 소멸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보이는 암덩어리는 방사선으로,
보이지 않은 암세포는 태라헤르츠로
없엘 수 있다고 많은 전문가가 말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포(정상세포나 암세포)의 세포표면의 단백질 끝단에 붙어있는
글리칸 - 글리코영양소인 단당류 포도당 - 으로 정상세포인지 암세포인지 구분하여 면역세포들이 활동 합니다.

★현재는 매우 고가이며,
아직 우리나라에 까지 제2 면역 항암제가 공급될 수 있는지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

★★★위 글을 가져 가시는 것은 삼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