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고도원 아침편지

스트레칭과 운동

암사랑 2019. 9. 3. 07:22
스트레칭과 운동



운동하다가
다치는 일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치더라도 십중팔구, 그다음에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다. 부상을
절대로 바란 적은 없을 테지만, 어쩌면
부상을 통해 운동을 모든 것의
맨 우선순위에 놓겠다고
곰곰이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 조너선 S. 캐플런의《도시에서 명상하기》중에서 -


* 아파본 사람이
평소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어쩌다 부상을 당하면 평소 운동이 왜 중요한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운동장에 뛰어들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부상당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규칙적인 운동을
일상의 맨 우선순위에 올려놓으면
병원에 갈 일이 줄어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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