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여는 글/감동 좋은 글

"한사람"

암사랑 2019. 9. 6. 07:12
"한사람"

 

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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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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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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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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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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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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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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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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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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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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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북, 김이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월은 더욱 빨리 흘러간다.

연습 없는 삶의 과거들이 자꾸만 아쉬워진다.

뒤돌아보지 말자 하면서도 자꾸만 과거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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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베풀고 살 것을.....

좀 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 것을.....

좀 더 옆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것을.....

좀 더 기도 시간을 많이 가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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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어진 미래는 있다.

남아있는 시간만이라도 고맙게 아껴 쓰자.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남의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자.

작은 것을 나누는 여유로

행복의 미소를 만들어 가자.


아직도,,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놓지 말고

지난 날에 다 채우지 못한것

챙겨가면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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